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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공개 손님 … 2019-08-26 14:57:22
	말대꾸를 해주니까 그렇지.. 그냥 휴가 잘 다녀오시고 한달 더 다니시고 나오실 필요 없어요~ 하면 끝.

3	비공개 손님 … 2019-08-26 14:57:34
	이제 싫은소리 잘 하는 사람이 되었다

4	비공개 손님 … 2019-08-26 14:57:53
	40세가 아니고 65세 아님? 80년생이 저렇게 말함??ㅋㅋㅋㅋ??

5	비공개 손님 … 2019-08-26 14:58:11
	주방보조면 뭣도 없네

6	비공개 손님 … 2019-08-26 14:58:38
	나 26살인데 음식점 운영한다 부럽지?

7	비공개 손님 … 2019-08-26 14:59:06
	나이쳐먹으면 개념이 없어지는건가ㅋㅋㅋ; 말하는거보면 보면 왼쪽이 사장인줄 알겠네

8	비공개 손님 … 2019-08-26 15:03:40
	ㅋㅋㅋ 어지간히 호구잡혔네 ㅋㅋ

9	비공개 손님 … 2019-08-26 15:09:36
	?????????????????????????????????????????????? 미쳤네 ㅋㅋㅋ

10	비공개 손님 … 2019-08-26 15:12:00
	여행간다는데 돈을 주면 좋지만 그걸 왜 내놓으라고 해

11	비공개 손님 … 2019-08-26 15:12:31
	2019년에 마흔살(80년생)이 말투가 저렇다고..........? 아니 뭐 채팅 말투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저건 진짜 내 이해의 범주를 넘어선 말투인데... (주작같다는 얘기 존나 길게 써 봄)

12	비공개 손님 … 2019-08-26 15:14:21
	40살 말투가 아닌데 시발;;

13	비공개 손님 … 2019-08-26 15:21:22
	호이가 둘리인줄 아는 상황이네 깔끔하게 여행 잘 다녀오고 한달후부터 다른일 하라고 딱 끊었으면 조용했을건데

14	비공개 손님 … 2019-08-26 15:34:20
	정신지체냐

15	비공개 손님 … 2019-08-26 15:36:41
	40말투라니 믿기지가ㅜ않네

16	비공개 손님 … 2019-08-26 15:51:29
	적어도 50이상 말투 같은데???

17	비공개 손님 … 2019-08-26 15:54:49
	와 토나올 거 같다

18	비공개 손님 … 2019-08-26 15:58:17
	이런거보면 대화명 꼭 저런 식인데 만든 대화인가요? 아님 대화명 모자이크 시스템인가요?

19	비공개 손님 … 2019-08-26 15:58:45
	18 익명캡쳐하면 카톡이 자동으로 달아줌

20	비공개 손님 … 2019-08-26 15:59:40
	나는 최대한 저 아줌마가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 해주나 했는데.. 계속 읽다보니 쉴드 쳐주기 존나 힘들다.. 특히 마지막 대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비공개 손님 … 2019-08-26 16:00:16
	휴가비 챙겨달라고 하는거같은데 ..저딴식으로 말하면 줄려고 했어도 안주겠다 ㅋㅋ

22	비공개 손님 … 2019-08-26 16:00:17
	특히 마지막 대화 보니까 평소에 얼마나 사장을 개 좆으로 봤는지 나오네..

23	비공개 손님 … 2019-08-26 16:00:37
	사장도 평소에 얼마나 빡쳐왔으면 저렇게 확실하게 딱딱 대꾸했을까..

24	비공개 손님 … 2019-08-26 16:03:48
	딱 그거네.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 줄 안다. 알게 모르게 챙겨주고 그러면 고마운 줄 알아야지 ㅉㅉㅉ

25	비공개 손님 … 2019-08-26 16:10:48
	봄이씨 가게 어디지 가서 일하고 싶다

26	비공개 손님 … 2019-08-26 16:11:46
	요새 마흔이면 많은 나이가 아닌데 다시 생각하게 되네

28	비공개 손님 … 2019-08-26 16:42:29
	저거.... 주작 아닌가요..? 제가 85년생 35살인데.. 5살 많은 누나들도... 저런 말투 안쓰고... 당시에 저 나이때 여자들이나 남자들이 pc통신이나 인터넷 채팅 하늘사랑 이런거 한참 하던 세대였는데 무슨 환갑 넘은 사람들이 쓰는 말투를 쓰고 있지?????

29	비공개 손님 … 2019-08-26 17:00:10
	걍 딱봐도 병신년들 허세 주작이죠

30	비공개 손님 … 2019-08-26 17:50:47
	아 ㅅㅂ 오늘 주작 자료 많이보네요

31	비공개 손님 … 2019-08-26 17:52:11
	주작이요

32	비공개 손님 … 2019-08-26 18:25:43
	띄어쓰기 보면 한사람이 하는걸로 보임

33	비공개 손님 … 2019-08-26 18:41:54
	요즘 40살이 어떤 사람들인데 저런 산악회 정회원 같은 말투를 씀??

34	비공개 손님 … 2019-08-26 18:48:30
	덕분에 사장경험치 쌓았네

35	비공개 손님 … 2019-08-26 19:21:20
	무슨 80년생이 저런 초아줌마 말투를 씀?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36	비공개 손님 … 2019-08-26 20:24:51
	저따구로 인생 사니까 저나이에 주방보조나 하고 살고있지

37	비공개 손님 … 2019-08-26 20:25:52
	사장님한테 사장님이라 부르는거도 갑질이라니 뭔 개똥같은소리야ㅋㅋㅋ

38	비공개 손님 … 2019-08-26 20:52:22
	서울인접지역 시골쪽 장사 잘되는 어디 백숙집, 가든같은 매장 주방보조하시는분들 40대에도 충분히 저런느낌 있어요... 장사가 잘되고 바쁘기 때문에 사장도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하고 주변에 거주하면서 일 할 사람이 없으니까 직원이 파워 있는경우도 많고 저기는 사장이 26살이라니 뭐... 아마 부모님이 하던거 물려받으면서 부모는 슬슬 물러나니까 생기는 잡음인듯한데

39	비공개 손님 … 2019-08-26 21:09:37
	식당모가 갑이라 그렇뭐

40	비공개 손님 … 2019-08-26 21:59:39
	식당에 일하러 오는 사람중에 또라이 정말 많습니다

41	비공개 손님 … 2019-08-26 22:55:53
	27 또라이새끼네이거

42	비공개 손님 … 2019-08-26 23:04:11
	이야 직업비하보소 ㅋㅋㅋㅋ 생각하는 꼬라지가 스스로 안부끄럽냐

43	비공개 손님 … 2019-08-26 23:04:21
	우리 주변 40살 누나들은 정상이니까 주작같아 보이는거지 진짜 저런사람 조금만 눈돌려보면 많음

44	비공개 손님 … 2019-08-26 23:06:14
	나중에 장인 장모 될사람한테 자네는 여태 뭐했길래 그따구 일을 하고있나 말 들으며 개 모멸감이나 느껴라 퉤

45	비공개 손님 … 2019-08-27 00:24:05
	징ㅇ자 나이ㅣ가 벼슬ㄹ이네

46	비공개 손님 … 2019-08-27 00:24:35
	35/ 마수님~ 다 좋은데 직업비하는 피하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주방보조가 어때서요?

47	비공개 손님 … 2019-08-27 01:31:08
	식당 일 하는 사람중에 저런 아줌마 많음. 걸핏하면 파벌질에 지 편하자고 기잡으려고 들고.. 못배워 쳐먹어선지 진짜 상상 이하 인간들 많음 특히 주방에 많음. 이젠 관상만 봐도 대충 캐치가능 27댓이 욕먹는데, 사실 킹리적 갓심이라고 해도 될 정도 직업비하가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사고치고 떠돌면서 개판치고.. 끝까지 남는 케이스가 그런 케이스라 정말 사람괜찮고 그런 사람은 오히려 외노자..고려인이라거나 등이 차라리 나음. 아 조선족은 안됨 ㅎㅎ 여태 쌈내고 분위기 개좆만든 년들 특징이 하나같이 똑같다 진짜.. 좀 자리잡았다 싶으면 말 안듣고 기잡으려 들고.. 파출불러서 쓸거면 특히 더 조심. 딱 봐서 눈깔 뜬거부터 태도가 묘하다 싶으면 하루 쓰고 바로 내보내는걸 추천함. 물론 뒤에선 엄청 지랄하지만 잠시뿐임..

48	비공개 손님 … 2019-08-27 01:56:27
	뭐 한 예순이나 되시는 참모 아주머니가 저러는 줄 알았더니

49	비공개 손님 … 2019-08-27 05:08:42
	나는 자영업 10몇년하면서 한번도 나보다 어린사람한테, 나보다 나이많은사람한테 친한 호칭 써본적이 없지. 사장님. 손님. 고객님. 누구누구님. 누구누구씨. 전부 그렇게 불렀었고. 만약 거래처 사장한테 형님이라고 하는순간 서로 돈거래하면서 불편해지고 그런다. 직원한테도 마찬가지고. 사장과 직원관계는 적당히 불편해야하는거지.

50	비공개 손님 … 2019-08-27 13:22:03
	아니 뭘 한달 더 하라고 해. 그만 나오라 하면 되지.

51	비공개 손님 … 2019-08-29 23:09:47
	주작나무 잘~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