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10-28 16:07:44
	브이포벤테타

2	비공개 손님 … 2019-10-28 16:22:50
	칠레 잘 사는 나란데도 저모양 저꼴인거 보면(절레절레)

3	비공개 손님 … 2019-10-28 16:31:22
	브이 포 벤데타랑 조커랑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나;; 저항은 브이 포 벤데타가 맞는데 조커가??

4	비공개 손님 … 2019-10-28 16:42:42
	하층민의 저항 정도로 보면 될듯싶은데

5	비공개 손님 … 2019-10-28 16:55:01
	V!

6	비공개 손님 … 2019-10-28 17:00:50
	중국에서 조커 상영이 안되는 EU

7	비공개 손님 … 2019-10-28 17:37:53
	V가 진짜 저항에 아이콘으로 맞을듯

8	비공개 손님 … 2019-10-28 17:53:55
	2/ 칠레가 잘사는 나라라구요?

9	비공개 손님 … 2019-10-28 17:56:14
	칠레 시위가 유독 관심을 받는 이유는 칠레가 잡음이 끊이지 않는 중남미에서 '살만한 나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칠레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1만6078달러로 남미국가 중 우루과이에 이어 2위였고, 구매력평가(PPP) 기준 1인당 GDP는 2만5700달러에 달했다. 2010년 남미 국가 중 처음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가입한 국가도 칠레였다.

10	비공개 손님 … 2019-10-28 18:00:26
	8/ 남미에서요

11	비공개 손님 … 2019-10-28 22:56:11
	남미에서 잘사는 나라라고, 다른 남미얘들하고 비교하지 말라는 투로 말하긴 합니다 근데 잘못뽑은놈 한놈이 다 민영화 시켜서 폭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