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10-30 12:03:48
	눈물나네..

2	비공개 손님 … 2019-10-30 12:46:22
	어제 웃대에서 이 게시물을 처음 봤는데 2018년 2월에 무지개 다리 보낸 저희 12살 말티즈 생각나서 어제도 엄청 울었네요....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다...

3	비공개 손님 … 2019-10-30 12:52:52
	2 ㅠㅠ

4	비공개 손님 … 2019-10-30 14:31:12
	왜 안락사를 시킨거예요?

5	비공개 손님 … 2019-10-30 14:59:55
	4// 보통 질병으로 살기 힘든경우 아파하며 힘들게 보내기 보다 편히 보내주려 하는거 같습니다.

6	비공개 손님 … 2019-10-30 15:43:25
	강아지라기엔 큰데.

7	비공개 손님 … 2019-10-30 16:27:27
	진짜 슬프다....ㅠ ㅠ 4/ 노환일때 숨도 못쉬고 막 토하고 고통스러워해요..그럴땐 정말 안락사시켜주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8	비공개 손님 … 2019-10-30 16:57:53
	저도 저렇게 보냈는데... 꼭 안고 있었는데.... 아.. 아직도 생각하니 눈물나네

9	비공개 손님 … 2019-10-30 17:14:59
	ㅠㅠㅠㅠㅠㅠ

10	비공개 손님 … 2019-10-30 19:11:14
	ㅜㅠ 점순아... 몽실아..... 보고싶다. 떠나보낸지 10년이 다되었는데도.. 너무 보고싶다.. 꿈에 좀 나와줘 얘들아.

11	비공개 손님 … 2019-10-30 21:27:05
	군대에서 군견 안락사 시킬 때 소대원들 다 나와서 지켜보던게 생각나네요 그때만큼은 병장 이병 할거 없이 다 나와서 주사 맞고 가는 길 지켜봄 그냥 말없이...

12	비공개 손님 … 2019-10-31 19:38:23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