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11-03 20:10:26
	외갓댁이 충청이라 그른지 전 충청도 입맛 임돠

2	비공개 손님 … 2019-11-03 20:11:10
	ㅋㅋㅋㅋ

3	비공개 손님 … 2019-11-03 20:12:40
	충청도에서 맛난거 먹기는 진짜 하늘의 별따기...

4	비공개 손님 … 2019-11-03 20:18:24
	근데 이런 양반들이 골목에서 좌우확인안하고 시속 50~60으로 막 밟고 다님............오송.......잊지 않겠다.......

5	비공개 손님 … 2019-11-03 20:18:48
	3 대전에 이비가 짬뽕 맛납니더

6	비공개 손님 … 2019-11-03 20:20:15
	제주도가면 더 심함

7	비공개 손님 … 2019-11-03 20:20:40
	멍청도 맛있는게 얼마나 맛있는데 맛알못들 ㅂㄷㅂㄷ

8	비공개 손님 … 2019-11-03 20:45:30
	느긋해 보이는거지 전혀 안느긋한디 ㅋㅋ

9	비공개 손님 … 2019-11-03 20:48:45
	조선시대 충청도 양반가문이 많았다고 하는데 그만큼 딸린 노비들도 많았다는 거...

10	비공개 손님 … 2019-11-03 20:53:55
	그림 개귀엽네 ㅋㅋ

11	비공개 손님 … 2019-11-03 20:55:35
	멍청도가 승격이 을마나 급한디 그래서 말도 줄여서 하잔여

12	비공개 손님 … 2019-11-03 20:59:37
	공주 동해원이네 저긴 탕수육도 늦게(?)가면 재료 없어서 못먹음

13	비공개 손님 … 2019-11-03 21:22:40
	충청도에 뭐 맛있다고 하는데는 높은 확률로 저녁장사 안함

14	비공개 손님 … 2019-11-03 21:29:34
	졸귀-

15	비공개 손님 … 2019-11-03 21:40:08
	여기 공주 동해원ㅋㅋ

16	비공개 손님 … 2019-11-03 21:42:32
	충청도 절대 안느긋함

17	비공개 손님 … 2019-11-03 22:13:52
	ㄹㅇ 성격존내급함

18	비공개 손님 … 2019-11-03 22:21:02
	전에 충북대 쪽에 갔을때 운전 분위기가 부산 뺨치던데..

19	비공개 손님 … 2019-11-03 22:30:10
	느긋하다기 보다는 귀찮다 라는쪽이 ...

20	비공개 손님 … 2019-11-03 22:46:16
	말만 느긋하지 성격 개급한데

21	비공개 손님 … 2019-11-03 23:34:39
	느긋하다기보다 귀찮아함ㅇㅇ

22	비공개 손님 … 2019-11-04 08:35:35
	괜히 멍청도가 아니지

23	비공개 손님 … 2019-11-04 09:08:59
	겨~

24	비공개 손님 … 2019-11-04 11:37:18
	느긋은 개뿔 존나 욱 잘하고 말 많고 행동만 게으름 그걸 느긋이라고 착각하는듯 내가 하프충청이라서 잘 암 ㅇㅇ

25	비공개 손님 … 2019-11-04 13:06:49
	옛날부터 충청도에 선비가 많이 살았던 곳이라 그런듯

26	비공개 손님 … 2019-11-04 18:21:36
	충청도 사람들이 비꼬기를 잘하고 속이 배배 꼬였음

27	비공개 손님 … 2019-11-05 01:12:00
	기여~? 아닌디~? 속 안배배 꼬였는디... 잘못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