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개들이 현대판 실크로드라며 일대일로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함.
간단히 이걸 말하면 짱개들이 지들 돈을 해당 나라에 빌려줘서 너네 나라 인프라 세우라는 건데,
문제는 그 인프라를 세우는데 있어 무조건 중국 기업과 중국 인력을 써야 한다는 것.
물론 교육이 되고 기본 인프라가 어느정도 된 개도국들한테는 씨알도 안먹히는 개소리다보니
빈민국인 아프리카 국가들을 상대로 이 사기질을 함.
탄자니아, 수단, 케냐, 에티오피아등에 차관을 투입하고 해당 국가에 철도 교통등의 기간 시설과 인력 지원을 해줌.
분명히 말하는데 무료가 아님. 차관을 통해 어디까지나 나라 빚으로 남아있는것.
갚아야 하는 시간도 겁나 짧다 처음에 10년 잡았다가 못 갚자 지금 연장에 연장을 거듭해서 20년.
아무튼 이런식으로 짱깨들은 재고처리, 인력팔이를 하고있었고,
일단 빚이지만 자금 빌려준다는거 자체 때문에 처음에는 반응이 좋았음.
천조국한테도 너네 우리 이런거 해준적 있냐면서 친중 정책을 펼 정도로.
http://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list/2/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65315
하지만 여윽시 짱개들 답게 중국의 불량품 또는 모조품의 유입, 부실공사로 골머리를 앓고 있음.
왜냐, 이 당연히 일대일로 프로젝트는 말만 그럴싸하게 포장해놓은 짱개새끼들의 기름노리기 작전이기 때문.
최대 지원국인 남수단, 케냐, 에티오피아 등을 보면 죄다 산유국 + 산유국을 거쳐가는 허브국들이다.
중동쪽은 미국이 잡고 있으니 자기들은 부채를 이용해 아프리카쪽 산유국을 경제 식민지화 하겠다는 짱개다운 욕심을 부리고 있고,
때문에 지원받은 국가들은 부채때문에 신음하고 있음.
게다가 인력 지원도 개판 오분전인 상황인데 이번에 트윗에 제보가 터짐.
짱개들이 학교를 세워주고 교육을 하는데 애들이 아프리카어로 대화하면 저런식으로 기합준뒤 강제로 짱개 노래 부르게 함.
역시 짱개 클라스는 세계 어디를 가도 꿀리지 않음.
7796명이 읽었어요. 3.145.169.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