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12-06 11:55:14
	덴마크가 2위에도 있고 106위에도 있는데 무슨 뜻이졍

2	비공개 손님 … 2019-12-06 11:55:52
	그래프의 색이 의미하는게 뭔가요???

3	비공개 손님 … 2019-12-06 11:59:57
	솔직히 핀란드는 정신승리지 바로 옆나라처럼 인구가 막 늘어나는 국가도 아니고 노르웨이처럼 석유가 있는것도 아니니

4	비공개 손님 … 2019-12-06 12:00:36
	1 세번째는 변동치에 대한 그래프입니다.

5	비공개 손님 … 2019-12-06 12:09:37
	4/1,2번짤의 색이 무슨의미냐 입니다

6	비공개 손님 … 2019-12-06 12:10:34
	5 4번은 던탐님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었어요

7	비공개 손님 … 2019-12-06 12:10:42
	상위권 북유럽 국가는 자국태생 한정일 듯.. 외국인이 귀화하기도 힘들고, 장기거주로 혜택받을 수 있는건 거의 없지 않나.. 개인적으로는 캐나다가 존나 좋지 싶음. 상대적으로 이민자 정책도 관대하고.. 미국에 맞대고 있지만 사회주의 성향이 강해서 복지정책은 프랑스 같은 유럽 영향 많이 받고.. 물건에 붙는 세금 비싸서 부담스러우면 미국에 살짝 건너가서 사와도 되고..

8	비공개 손님 … 2019-12-06 12:45:04
	핀란드 청소년 자상률 최상급

9	비공개 손님 … 2019-12-06 13:38:03
	23위 맥시코 ㅋㅋㅋㅋㅋ

10	비공개 손님 … 2019-12-06 15:11:50
	범례가 문제가 아니라 어느 기관에서 무슨 근거로 산출했는지를 알려줘야죠 하다못해 원출처 링크라도 붙이던가

11	비공개 손님 … 2019-12-06 15:35:55
	10 https://worldhappiness.report/

12	비공개 손님 … 2019-12-06 15:38:03
	세계행복보고서는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가 매년 발표하는 보고서로, 세계 각 나라 거주민들의 행복을 정량화하여 행복지수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정부, 기업 및 시민 사회가 행복에 관한 복지를 평가 및 피드백 할 수 있도록 한다.[1][2] 각 나라별 1000명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의 만족도를 조사한 갤럽의 월드 폴(World Poll)을 바탕으로 구매력 기준 GDP, 기대수명, 사회적 지지, 선택의 자유, 아량, 부정부패 등 6가지 변수를 고려하여 평가한다.[3] 2018년 보고서부터는 이민자들의 행복지수 순위를 별도로 산출하였다.[4] 1000명치 설문조사 가지고 뽑는거네요

13	비공개 손님 … 2019-12-06 17:55:37
	저 상위권 국가들은, 수십년째 저 자릴 차지하고 있는데 그런거 보면, 국가의 파워랑, 개개인의 행복은 별로 상관 없는 문제같음.

14	비공개 손님 … 2019-12-06 17:57:21
	윗리플 보강좀 하자면, 국가파워가 절대적으로 딸리는 아프리카 등지의 국가같은 경우는 제외하고 말이죠.. 상위권으로 올라가면서 부터는 국가 파워는 미국이랑 점점 벌어지는 추세라던데..

15	비공개 손님 … 2019-12-06 21:18:44
	12 / 1000명이면 통계적으로 엄밀하게 샘플링 했다는 전제하에 전혀 문제 없는 숫자입니다. 근데 갤럽이 할 정도면, 그런건 기본 중의 기본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