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3-11 23:58:37
	진짜 내가 낸 세금 건희누나주머니랑 친일새끼 주머니속으로 다 나가나보네 ㅠㅠ

2	비공개 손님 … 2024-03-11 23:59:10
	뭔가 막 뜰때 '이게 이정돈가?' 싶긴 했는데.. 역시나...

3	비공개 손님 … 2024-03-12 00:13:54

4	비공개 손님 … 2024-03-12 00:56:52
	사이비종교네

5	비공개 손님 … 2024-03-12 01:24:48
	이거 공급처 쫓아가보면 신천지 관련된거 나올거같다...

6	비공개 손님 … 2024-03-12 02:27:39
	안봐도 천공&김건희&신천지 냄새

7	비공개 손님 … 2024-03-12 05:29:02
	난 처음보네

8	비공개 손님 … 2024-03-12 08:03:00
	나라꼴 시발

9	비공개 손님 … 2024-03-12 08:20:15

10	비공개 손님 … 2024-03-12 08:23:51

11	비공개 손님 … 2024-03-12 08:40:52
	천공같은 애들이랑 별개로em자체는 꽤 돼긴 했죠?

12	비공개 손님 … 2024-03-12 10:25:34
	EM 본지 20년은 된것같은데?

13	비공개 손님 … 2024-03-12 10:29:49
	아씨발 진짜

14	비공개 손님 … 2024-03-12 10:33:03
	역시 일본에서 한 거 고대로 따라한 거였구만. 지자체 공무원들 뭔가 기획할 능력은 안되고 위에서 신사업, 성과 압박은 계속 들어오니까 예로부터 해외 모범 지자체 운영 사례 탐사라는 명목으로 세금 가져다가 해외여행가서 펑펑 쳐놀고 들어와서는 일본 사례 베껴다 냄. 이게 전후부터 지금까지 계속된 유구한 전통이다보니 오만가지 행정 시스템부터 디자인, 공공사업까지 다 갖다베껴서 한일 양국이 서로의 나라 보면서 노스텔지어 느끼는 아이러니의 이유이기도 함. 저것도 일본에서 뜨니까 십 년쯤 후에 멍청하고 무능력한 공무원 새끼가 그대로 베껴다 도입한 거. 잠깐 공무원 열풍 불 때 괜찮은 인재들이 유입되긴 했지만, 과거에는 지자체 공무원 한다면 취급 못받을 때였고 그만큼 업무능력 떨어지는 인간들도 많았음. 지금도 지자체 공무원들 만나보면 아직도 죄다 해외사례 베끼기 급급함. 당연히 획기적인 사업 아이템 만들 수 있는 머리가 아니다보니 어쩔 수 없지만, 그럼 제대로 용역 줘서 세금 올바른데 쓰던지 병신들

15	비공개 손님 … 2024-03-12 10:57:06

16	비공개 손님 … 2024-03-12 11:55:57
	아파트 단톡방에 EM만능주의 전도사 같은 아줌마 하나있던데 왠지 거부감 들더라니

17	비공개 손님 … 2024-03-12 12:29:33
	???: 이런거 검증하지 말라고 예산도 줄였건만…

18	비공개 손님 … 2024-03-12 13:17:15
	저런거 믿는 놈들은 정말 지능이 의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