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2-03 14:10:11

2	비공개 손님 … 2024-02-03 14:31:42
	뭐야 왜 나 사찰하냐

3	비공개 손님 … 2024-02-03 15:33:11
	부랄친구랑 둘이 집하나 쉐어하면서 자취했었는데 그 친구가 저지랄하는 바람에 굶겨 죽일순 없으니까 월세고 밥값이고 내가 다내고 한적있는데 진짜 시발 때려죽이고 싶음 회사갔다가 돌아오면 후다닥 머 잡커리아켜서 일찾는척 어우 쉬펄 내가 아빠냐

4	비공개 손님 … 2024-02-03 15:34:44
	3/ 잡코리아 켜서 일찾는척, 그 생활을 거의 3년 내가 보조해줌 ㅎ

5	비공개 손님 … 2024-02-03 15:37:43
	4/ 그친구는 이분한테 시집가면 돼나

6	비공개 손님 … 2024-02-03 16:16:03
	다음주부터 갓생 산다

7	비공개 손님 … 2024-02-03 16:54:45
	제 친척동생도 이런 친구있었는데 그냥 뒤지라 그랬음 살아서 공기 축 내지말고 지구를 위해 뒤지라고 그러다 아는 거래처에서 말단 사원 뽑는다길래 부탁해서 일 보냈는데 천만다행으로 열심히 잘다님

8	비공개 손님 … 2024-02-03 19:06:43
	백수도 습관이더라

9	비공개 손님 … 2024-02-03 22:28:04

10	비공개 손님 … 2024-02-04 05:12:35
	집에 먹을 거 다 치우고 인터넷 전기 수도 다 끊어야 됨

11	비공개 손님 … 2024-02-04 09:58:29
	이쯤 되면 밤 8시 근무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