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04-03 14:26:47
	노답

2	비공개 손님 … 2014-04-03 14:28:10
	미친년이네, '집에 돈이 더 있어야...' 한다니.. 미친년

3	비공개 손님 … 2014-04-03 14:28:51
	차라리 집에 돈이 더 많았으면 내가 이꼴로 안 살았을텐데.

4	비공개 손님 … 2014-04-03 14:29:50
	멘탈보소...

5	비공개 손님 … 2014-04-03 14:32:26
	없으면 안쓸 생각을 해야 정상인인데........

6	비공개 손님 … 2014-04-03 14:56:52
	자신의 몸을 쓰레기로 생각하고 남에게 보여지는 것만 의식하는 쓰레기 멘탈... 자존감 0%, 자존심 200%

7	비공개 손님 … 2014-04-03 15:02:46
	부모가 어릴때부터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 다 해줘서...

8	비공개 손님 … 2014-04-03 15:10:40
	애초에 돈때매 몸팔생각하는 시점부터 정상은 아니겠지만...쩝...

9	비공개 손님 … 2014-04-03 15:17:51
	5천만원씩 쇼핑해도 모자라니 부모탓 ㅋㅋ

10	비공개 손님 … 2014-04-03 15:19:10
	멘탈 쩌네

11	비공개 손님 … 2014-04-03 15:22:43
	저러다 의사나 대기업 다니는 호구 하나 물어서 시집 잘가면 땡~

12	비공개 손님 … 2014-04-03 16:01:43
	미친년...

13	비공개 손님 … 2014-04-03 17:43:42
	계속 몸이나 팔어 어차피 그짓도 얼마 못하게 될테지만

14	비공개 손님 … 2014-04-03 17:59:37
	남이사 (코후빔)

15	비공개 손님 … 2014-04-03 18:00:11
	사실 엠빙신이 또 연기자 섭외해 놓고 짜고 치는 거 같네여

16	비공개 손님 … 2014-04-03 18:02:49
	저리살다가 뒤지든지 호구잡아시집가든지 지들알아서 살겟죠

17	비공개 손님 … 2014-04-03 18:35:45
	예쁠거같다

18	비공개 손님 … 2014-04-03 18:45: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비공개 손님 … 2014-04-03 22:15:55
	품번 먼가요 ? 몰카일려나

20	비공개 손님 … 2014-04-03 22:38:53
	차라리??? 5천은 거저 나오냐? 아...면상 보고 싶다....

21	비공개 손님 … 2014-04-03 23:06:04
	스크롤 내리다가 아랫도리에서 조금 너무한 것 아닌가 싶은 생각 까지 읽어서 놀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