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10-11 17:02:02
	멍청하고 일 못하는데 착하고 부지런한새끼 있었는데.. 하아.. 씨발 발암이에요 저거 진짜..ㅠ

2	비공개 손님 … 2015-10-11 17:11:00
	죄송합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5-10-11 17:12:29
	이건 뭐 똑게 똑부 멍게 멍부 이야기내요. 멍부가 젤 답없음.

4	비공개 손님 … 2015-10-11 17:20:30
	문송합니다...

5	비공개 손님 … 2015-10-11 18:02:21
	멍부 ㅋㅋㅋㅋ 개쓰레기인가

6	비공개 손님 … 2015-10-11 18:15:52
	나 진짜 멍부스타일인데 씨발... 멍청한데 부지런한거같고 착한거같으니까 그냥 발암...

7	비공개 손님 … 2015-10-11 18:20:43
	쥐새끼 씨발 무능한데 부지런한... 역시 조상님들 말 틀린게 없어

8	비공개 손님 … 2015-10-11 18:29:19
	쥐새끼가 존나 비생산적이고 무능하긴 한데 멍청하지는 않더라구요. 챙길수 있을때는 빠진거 없나 체크해가면서 존나 꼼꼼하게 다 챙기더니만 나중에 도망갈 구멍은 언제 그렇게 다 파놨는지 아직까지도 잘먹고 잘삼. 아 저는 고양이고 이거 예전에 우리집에 살던 쥐 이야기입니다. ^^

9	비공개 손님 … 2015-10-11 21:38:30
	- 실제 이 말은 쿠르트 폰 하머슈타인-에쿠오르트 상급대장(Kurt von Hammerstein-Equord)이 1933년에 출판한 지휘교범(Truppenführung)에서 가장 먼저 나왔다고 한다. 출처: 위키피디아 - 라네요

10	비공개 손님 … 2015-10-11 21:59:21
	자신이 어떤지 모른다면 게으르면 되겠네

11	비공개 손님 … 2015-10-12 00:02:44
	이 사회가 게으르게 두질 않아!

12	비공개 손님 … 2015-10-12 05:44:44
	일단 게을러야겠다

13	비공개 손님 … 2015-10-12 09:09:48
	저건 독일에서나 해당되는거고요 김치헬조선에선 걍 노오오오력이 부족한 새끼들이란 말로 다 통함.

14	비공개 손님 … 2015-10-12 12:35:42
	도라에몽 같이 생겼네..

15	비공개 손님 … 2015-10-12 17:29:14
	이거 진짜임 ㅋㅋㅋㅋㅋㅋㅋㅋ

16	비공개 손님 … 2015-10-12 21:57:39
	워... 이게 그냥 떠도는 말이 아니라 출처가 있는거였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