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10-19 00:50:24
	지랄도

2	비공개 손님 … 2015-10-19 00:50:29
	진짜 뭔 저런 개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거지.. 미쳐돌아간다 진짜 ㅁㄴㅇㄹ

3	비공개 손님 … 2015-10-19 00:54:29
	이순신은 한산도에 있을 때 운주당(運籌堂)이라는 집을 짓고 밤낮으로 그 안에 거처하면서 여러 장수들과 전쟁에 관한 일을 함께 의논했는데, 비록 지위가 낮은 군졸일지라도 전쟁에 관한 일을 말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찾아와서 말하게 함으로써 군중의 사정에 통달했으며, 매양 전쟁할 때마다 부하 장수들을 모두 불러서 계책을 묻고 전략을 세울 후에 나가서 싸웠기 때문에 패전하는 일이 없었다. 원균은 자기가 사랑하는 첩과 함께 운주당에 거처하면서 울타리로 당의 안팎을 막아버려서 여러 장수들은 그의 얼굴을 보기가 드물게 되었다. 또 술을 즐겨서 날마다 주정을 부리고 화를 내며, 형벌 쓰는 일에 법도가 없었다. 군중에서 가만히 수군거리기를 "만약 적병을 만나면 우리는 달아날 수밖에 없다" 라고 했고, 여러 장수들도 서로 원균을 비난하고 비웃으면서 또한 군사 일을 아뢰지 않아 그의 호령은 부하들에게 시행되지 않았다. ㅡ 징비록(2007년, 이재호, 역사의아침, 291p) 씨이팔 조-온나 대단한 조상님 두셨네그려

4	비공개 손님 … 2015-10-19 00:54:48
	ㅋㅋㅋㅋㅋㅋㅋ지조상이 아무것도 한게 없으니 쓸게 없었나 보지 이제 와서 판타지를 만들어

5	비공개 손님 … 2015-10-19 01:03:49
	XX대조 할아버지.. 보고 있나요? 저.. 조선에서 거의 몇 탑 안에 들어갔어요..

6	비공개 손님 … 2015-10-19 01:18:03
	씨발!

8	비공개 손님 … 2015-10-19 02:24:52
	평택 사는데 시발 저런 새끼가 우리 국회의원이라니 욕이 절로나오네요

9	비공개 손님 … 2015-10-19 06:36:26
	전공을 세우겠다고 과대포장이나 허위조작을 하다가 욕처먹고 전투에 나서기 싫어서 징징대다가 권율에게 쳐맞던 놈이 무슨 전공?! 에라이 미친새끼가.......

10	비공개 손님 … 2015-10-19 07:24:56
	때는 이때다 싶어 막 튀어 나오네 매국노 반역자 자식들도 돈만 조금 있으면 막튀어나오겠네 역사의 재조명이 필요 하다며...

11	비공개 손님 … 2015-10-19 07:28:08
	대통령이 자기 가정사 찬양해서 책에 싣겠다고 하니 그 밑에도 같이 날뜀

12	비공개 손님 … 2015-10-19 07:41:43
	지 조상이 칠천량에서 죽인 조선 수군 생각하면 상식적으로 저지랄을 할수가없는데

13	비공개 손님 … 2015-10-19 12:27:36
	스트레스로 위염이 도질거 같다

14	비공개 손님 … 2015-10-19 12:32:22
	핀트가 나갔지만 칠천도 한번 가보면 개신기함.그안에 들어가면 개싸움이 안될수가 없는 지형임

15	비공개 손님 … 2015-10-19 13:33:15
	14/거기에 알아서 기어들어간 그새끼의 발상이 더 신기한뎁쇼? 그리고 그렇게 지가 전공 세울 수 있다고 조정에 썰을 풀어대며 지랄하고 난 다음에 무리하게 꼴값을 떨어대서 조선수군을 소멸시켜버린 공훈은 역사에 길이 남겨야할 일임.

16	비공개 손님 … 2015-10-19 13:37:23
	아.. 계보가 그렇게 되는건가? ㅋㅋㅋ 그래서.. 피는 못속이는건가?

17	비공개 손님 … 2015-10-19 14:10:08
	원균이 전공땜에 조선백성 왜구로 몰아서 목벤적도 있는데 그짓하려다가 들켜서 이순신한테 제지당한적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