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10-24 01:22:39
	우리동네도 아줌마가 브롬툰 타고 다님

2	비공개 손님 … 2015-10-24 01:23:08
	그냥 아들 자전거 모르고 끌고 왔다고 하기에는.. 하이바까지 챙긴거보면 본격적인데.;

3	비공개 손님 … 2015-10-24 01:23:09
	ㅁㅇㄻㄴㅇㄹ

4	비공개 손님 … 2015-10-24 01:28:50
	근데 남에꺼라고 보기엔 사이즈가 잘맞을꺼같다..

6	비공개 손님 … 2015-10-24 01:33:05
	으허.......내가 몇년일해야 저거살수있는거지..

7	비공개 손님 … 2015-10-24 01:53:26
	알게 모르게 진짜 주변에 보면 금수저들 숨어서 산다고 함... 진짜 부자들은 부자라고 티를 안낸다는데

8	비공개 손님 … 2015-10-24 02:32:59
	ㅁㄴㅇㄿㅊㅌㅋㅁㄴㅇㄺㄷㅈㅂ

9	비공개 손님 … 2015-10-24 02:34:04
	요즘 자전거 유행이라 개나소나 비싼거 많이 끌고다님. 좆도 후줄근해보이는 고삐리들이 노스패딩쳐입는것처럼

10	비공개 손님 … 2015-10-24 04:40:28
	진탱과가짜의차이

11	비공개 손님 … 2015-10-24 07:13:20
	남편 자전거.

12	비공개 손님 … 2015-10-24 09:23:39
	왠지 아주머니 몸매 종아리 허벅지 봐선 아주머니 꺼일 가능성도 있을거같은데 안장도 아주머니 싸이즈인거같고

13	비공개 손님 … 2015-10-24 10:28:03
	뭐 한강에도 저런거 타고 노인정마냥 정모하는 할매들 많음

14	비공개 손님 … 2015-10-24 10:54:46
	평소에는 옷갖추고 다니는데 시장가는거니 그냥 나온거 아닐가요??

15	비공개 손님 … 2015-10-24 11:24:16
	고수분들은 저 사진만으로 구동계까지 알 수 있으신가봐요?? 대단하당

16	비공개 손님 … 2015-10-24 11:32:12
	은근 다리 근육도 있으신거 보니 본인이 자전거 타시는 분 같네요. 의외로 돈 많으신 아주머니들은 취미도 많고 운동 되게 자주 다니십니다. 흔히 생각하는 돈 없으신 아주머니들이 운동을 못하지요... 저건 남편도 자전거 덕후라 남편이 골라준걸로 예상해 봅니다.

17	비공개 손님 … 2015-10-24 14:04:02
	옷도 타이즈 입은거보니 아줌마꺼아닌가요?

18	비공개 손님 … 2015-10-24 17:42:04
	저 4년전에 건물주인이 60대초 할머니셨는데 1300짜리 자전거로 매일 신천~여의도 찍고오시고 분기별로 해외투어링 다니심. 연세도 50대로 보이고 굉장히 젊게 사시더 라구요. 제 철티비 보고 빙긋 웃으시던데 ㅠㅠ

19	비공개 손님 … 2015-10-24 17:42:34
	건물 4층에 사셨는데 자전거 들고 오르락 내리락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