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도당인 장준하 선생은 강제로 끌려가 큰 뜻을 이룸을 거부하고 뛰쳐나가 먼 타지를 근근히 연명하며 임정으로 가셨으나 그분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만주군으로 남으시사 일을 하셨으니 후대에 나라를 전복하시사 불온한 세력을 무너뜨리고 반공과 본인의 위업을 만드시기 위하여 일하셨나니 이 얼마나 위대하고 존경스럽기 그지없는 대업이란 말인가?
고로 나라와 겨례의 몸을 담고 이나라의 위해세력은 종북좌파과 빨갱이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우리 어린세대들에게 거짓부렁이를 집어넣지 못하게 하고 이를 위해 옳바른 교과서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가르치겠다 하시는 그분의 따님이 계시니 이나라의 미래가 찬란한 광영으로 접으들지니 그분의 위업이 하늘을 넘어 지하세계로 가실일이 머지않았으리라!
대충 보수라는 수구꼴통들의 마인드를 써봤습니다.
참 지들 망상대뇌가 개쩔듯?
나도 그냥 애널서킹이나 하면서 십알단처럼 살까?
아핳핳핳... 그다음도 가관이네요.
성남시장인 이재명시장이 이번에 정부에서 만약 독단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독단적으로 복지를 히면 지원금을 집행한 예산만큼 삭감시킨다고 볍제화 추진하려고 하고, 거기에 지방정부가 잘하면 중앙정부가 욕먹을게 뻔하니 지들 뒷골땡기는 꼴은 죽어도 못보겠다란 식으로 보이는데... 이것도 그냥 어처구니 없음.
마지막은 시발....
아니 시발 다른건 모르겠고 마지막은 시발 이건 아니잖음. 이게 무슨 나라야?
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로 직접선거를 통해서 국가통수권자와 의원을 선출해서 뽑는 방식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니라 무슨 왕정국가나 신정국가에 온듯한 느낌이네요.
미친놈들이 신정일치로 만들어서 사람들을 세뇌시키는게 당연하다듯 서울에서 저짓거릴 한다는 것이 나라의 미래가 없다는 것임.
아핳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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