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11-02 01:58:14
	하..시바

2	비공개 손님 … 2015-11-02 01:59:22
	아프니까 젊음이다? ㅋ 요즘것들 어쩌고 하는 늙은이들 진짜 요즘 경쟁 안해봐서 그렇지 ㅋ

3	비공개 손님 … 2015-11-02 02:03:36
	운전면허보다 `입사추천`의 힘이 아닐까...

4	비공개 손님 … 2015-11-02 02:24:38
	저 입사추천이 대학교수

5	비공개 손님 … 2015-11-02 02:26:08
	대기업에서 대학에 지원서 뿌리고 교수들이 꽂아주고. 중대 나와서 대기업 못들어가면 선후배 친구들한테 병신 소리 들었을 시절...

6	비공개 손님 … 2015-11-02 02:41:36
	한국사 1급이면.. 와

7	비공개 손님 … 2015-11-02 03:09:36
	서울대가 저렇게 떨어지나?? ㄷㄷ

8	비공개 손님 … 2015-11-02 04:04:05
	암 사람은 시다바리가되야지

9	비공개 손님 … 2015-11-02 07:38:22
	입사추천도 어느정도 능력이 되야 가능

10	비공개 손님 … 2015-11-02 07:43:22
	기술의 발달로 상위권 대학 사람들이 들어갈 일자리가 줄었나 95년도만해도 현대 삼성 엘지 이런데인사담당자가 추천서 100장씩 들고오면 50장만 남기고 가져가라고 하고 학생들이 선착순으로 추천서를 가져갔다고함 그래서 술먹고 학겨안나오던 놈들은 추천서 남은 회사갔다고 인사교수님이 말해준거

11	비공개 손님 … 2015-11-02 07:48:07
	92년도 입사자랑 14년도 입사자를 동등하게 놓고 누군 1종보통만 있어도 합격한다는식으로 비교하는거보다 그시기의 문제를 나타내는 표인거 같은데 이렇게 언급되니 또 이상한데로 흘러가는듯하네여

12	비공개 손님 … 2015-11-02 07:56:37
	11/그것보다는 당시 시대적으로 노동시장의 폭과 지금 노동시장의 폭과 비교하면 선택할 폭이나 입장자체를 고려를 못할정도로 작금의 상태가 아주 위험한게 아닐련지요? 그리고 현재 보면 무지막지한 스펙이 있어도 나이가 너무 들었다니 뭐가 어쩐다니하면서 다 가지쳐내고 실상은 자신들이 아는 사람들 낙하산이나 찔러넣기식으로 무리를 형성하는게 더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약해졌다고 말하기 그렇네요. 과거에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당시엔 노동인력이 노동시장에 들어가긴 매우 수월한 시절임은 사실이고 아는 어른들은 그걸 인정하십니다. 문젠 지금에선 분명 경제의 규모는 매우 늘어났지만 선택의 폭이나 들어갈곳의 기대치는 한도끝도없이 올려놓고 평등하다고 말하는 그게 불평등의 시작이죠. 솔직히 저당시에 저게 문제라고 하기도 그렇죠.

13	비공개 손님 … 2015-11-02 10:11:53
	간단하게 과거와 현재 일자리의 차이는 기업이 더 많은 돈을 벌어가면서도 일자리는 적게 생산해내고 있다는거 단지 간단한 그 이유 기업의 사회적 가치가 일자리 창출이겠는데 그런 쪽에서 보면 대한민국의 기업들의 질이 97년 이후로 바닥을 친거지

14	비공개 손님 … 2015-11-02 11:21:05
	운전면허가 있어야지 취업을 하지.. 헤헤..

15	비공개 손님 … 2015-11-03 16:25:57
	스펙 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