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11-02 02:2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비공개 손님 … 2015-11-02 02:28: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비공개 손님 … 2015-11-02 02:3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비공개 손님 … 2015-11-02 02:36:26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비공개 손님 … 2015-11-02 02:43:13
	친일보단 민족반역자가 더 어울리지않나요?

6	비공개 손님 … 2015-11-02 02:46: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비공개 손님 … 2015-11-02 02:57:58
	근데 저거 수록한다고 뭐 아무런 영향도 없는거 아닌가요 박정희도 올라있을텐데

8	비공개 손님 … 2015-11-02 03:06:02
	5 걍 씹쌔끼라고하면되는데 뭘 번지르르하게;;

9	비공개 손님 … 2015-11-02 03:31:33
	매국노가 젤 와닿던데

10	비공개 손님 … 2015-11-02 03:3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비공개 손님 … 2015-11-02 04:12:00
	민족반역자

12	비공개 손님 … 2015-11-02 04:14:08
	"우리 아빠 친일파 아니얌!! ㅠㅠ"

13	비공개 손님 … 2015-11-02 07:36:52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102001321105 국회 회의록에 따르면 김무성 대표의 부친인 김용주 민주당 의원(당시 여당)은 1961년 1월24일 참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당시 일본경제시찰단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진 것을 해명하는 신상발언에 나섰다. 같은 달 13일치 경향신문 ‘일 시찰단 내한과 세론’에 따르면 삼정(미쓰이), 삼릉(미쓰비시) 등 일본 내 대재벌이 1월16일 방한하는 시찰단에 포함돼 있었다. 경향은 일제 식민 당시 전범 기업의 국내 시찰이라는 감정적 측면과 국교정상화 전 일본 자본을 끌어들이면 경제 식민지화할 우려가 있다는 경제적 측면 등 두가지 우려를 전했다.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이교선 무소속 의원은 “친일권고설화 같은 느낌이다. 증거를 대라”고 반박하며 “만 10년 일본에서 공부해본 경험에 따르면 일본은 ‘내선군화’니 뭐니 하면서 민족적 차별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비판했다. 김용주 의원은 다시 나서 “4~5년 일본 거주 동안 각 대학과 교섭해 직접 받았고 또 여러 학생에게 그런 편의를 봐줬다”며 항변했다. 의석에서는 “그만하라”는 요구가 나왔고 “의장”을 부르며 발언권을 신청하는 여러 기록이 있지만 이를 무시한 의장의 회의 종료로 김용주 의원은 발언을 끝마쳤다. 김용주 의원은 이튿날 “해명은 안하고 친일설교, 극히 친일적 언사에 야단법석”(조선일보, 1961년1월25일)는 혹평을 들었다. 야 애국보수정론지도 친일이였다고 존나 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비공개 손님 … 2015-11-02 09:2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비공개 손님 … 2015-11-02 09:45:02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16	비공개 손님 … 2015-11-02 09:48:06
	나라망하는소리가들린다~~

17	비공개 손님 … 2015-11-02 10:54:14
	민족반역자

18	비공개 손님 … 2015-11-02 11:41:40
	나라와 민족을 위해 어쩌수없는 결정이었다 드립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