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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비공개 손님 … 2024-03-01 13:06:08
	걍 자기집 얘기 쓴거 같은데 ㅋㅋ

12	비공개 손님 … 2024-03-01 13:07:12
	옛날분들 사고 방식은 다들 비슷비슷하지 않나 저렇게 생각해도 열심히 사신 분들도 있는건데 너무 근시안적인 글인듯

15	비공개 손님 … 2024-03-01 13:10:30
	사회 존나 무서운데 미친놈들 존나 많고 미친놈이 없다고? 그럼 니가 미

16	비공개 손님 … 2024-03-01 13:12:37
	으 진짜 싫은 사람이다 ㅋㅋ

17	비공개 손님 … 2024-03-01 13:27:16
	그래도 자식.방치 안하고 자기하는 데에선 최선을 다 한 부모님이네여.... 방법을 몰라서 그렇지... 아부지... ㅜㅠ

18	비공개 손님 … 2024-03-01 13:32:50
	왠지 자기가 겪은 '한'을 풀이한 느낌이다

19	비공개 손님 … 2024-03-01 13:36:05
	이거 걍 ㅂㅅ이 쓴건데

20	비공개 손님 … 2024-03-01 13:36:40
	걍 남탓러가 부모탓하는거일뿐

21	비공개 손님 … 2024-03-01 13:41:40
	이런글 쓰는 자식 특징: 구체적인 방법없이 근성론만 강조하는 유튜버 신봉함.

22	비공개 손님 … 2024-03-01 13:52:45
	(21) 이런글은 흙부모 자식이 부모에게 못하는 속앓이를 쓴글.

23	비공개 손님 … 2024-03-01 14:02:58
	그냥 부족한 아이가 쓴 글 아니가... 본인 집안 흙수저가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집임에도 남들보다 가난하거나 모자란 부분 보이면 불평부터 하고 비교 하는 버릇이 들었고, 대체로 노력하기 싫어서 남 탓 하는 아이 같은?

24	비공개 손님 … 2024-03-01 14:34:30
	지 얘기 같은데... 그냥 징징대는거 말곤 아무말도 안하는거 같음.

25	비공개 손님 … 2024-03-01 15:30:18
	저런게 사회로 기어나온다구요? 으

26	비공개 손님 … 2024-03-01 15:42:48
	그래도 뭐 어쩌겠냐 부족한부분이 있겠지만 어떻게든 자식키워볼려고 하시는건데

27	비공개 손님 … 2024-03-01 15:50:37
	이런 인간이 부모 되면 과연 더 좋은 부모가 될까?

28	비공개 손님 … 2024-03-01 15:51:02
	시벌 패배주의에 찌들어가지고

29	비공개 손님 … 2024-03-01 16:06:34
	이건 그냥 지네집 이야기네 ㅋㅋ

30	비공개 손님 … 2024-03-01 16:19:43
	모든 가난한 부모가 저런 것도 아니고 징징대는 말이긴 한데 저런 부모 밑에 있으면서 스스로 일찍 깨치기도 무척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강압적인 교육방침을 가진 부모라면 더더욱.

31	비공개 손님 … 2024-03-01 16:21:16
	고작 저 정도로 공개적으로 부모 비난할 놈이면 뭘 해도 남탓만 하다 인생끝남

32	비공개 손님 … 2024-03-01 16:34:05
	흙부모가 다 저렇진 않겠지먼 저런 부모들이 진짜 있음

33	비공개 손님 … 2024-03-01 16:35:21
	한자배우는건 좋은거같은데... 천자문정도만 읽고 쓸수있을정도? 한자어 존나 많이 쓰는데....

34	비공개 손님 … 2024-03-01 16:38:31
	에어컨이나 난방에 쩔쩔매는 틀딱들 그건 좀 공감가네요

35	비공개 손님 … 2024-03-01 16:47:22
	걍 우리 세대 부모님들이 가질수 있는 안 좋은 특성을 몇개 모아놓은거 같은데 이거가지거 흙수저 부모니 뭐니 하면서 탓하면 좀 본인이 냉철하고 핵심을 아는거 같고 그러나

36	비공개 손님 … 2024-03-01 16:56:06
	맨 마지막이 빠졌네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면서 누구보다 확실하고 더 강력하게 자식에게 하게 됨

37	비공개 손님 … 2024-03-01 17:00:26
	이 글쓴 새끼 디시 온갖갤에다가 지 흙수저라면서 신세한탄하는 글만 존나 싸제끼는 새끼인데 함정은 88년생이라는거임 ㅋㅋ 내가 저 새끼한테 댓글달때마다 글삭함

38	비공개 손님 … 2024-03-01 17:17:16
	17/ 오... 뭔가 제가 못 보던 걸 알려주심. ㄳ

39	비공개 손님 … 2024-03-01 18:34:57
	31/ 동의

40	비공개 손님 … 2024-03-01 19:10:30
	암만봐도 글 쓴새끼가 개선의지 1도 없이 남탓만 늘어놓는 새끼

41	비공개 손님 … 2024-03-01 19:16:07
	우리집이랑 똑같네여 더 보태자면 사업한다고 말아먹고 결혼식날 축의금 가져가고 사채쓰고 빚 낼돈없다고 돈 뜯어갑니다. 그래놓고 몇년전엔 장사 잘댔으니까 금방 번다하는데 이미 러시앤캐시며 온갓 불법사채 덕지 덕지 빌림 죽으면 내가 갚아야할판 ㅋㅋㅋㅋ

42	비공개 손님 … 2024-03-01 19:22:56
	잘타는데? ㅋㅋㅋ 지 부모 맘에 안들어서 하는 징징거리는거로 보임 위에 안좋은 예로 써있는데로 해도 할놈은 하고 못할 놈은 좋은 예로 해줘도 못 함

43	비공개 손님 … 2024-03-01 19:44:33
	진짜 부모 수준 씹창이라 어린 시절 본인의 노력으로 벗어나기는 너무나 힘든 경우도 적지 않음 부모가 수준 좆박아서 결국 본인도 거기서 못 벗어나는 걸 갖다가 본인 노력 부족을 탓하면 안되지

44	비공개 손님 … 2024-03-01 19:57:52
	가난했던 입장에서는 공감이 어느정도 가는 글이나 30대 넘어가고 나서는 생각이 바뀜 어릴때야 남 탓하더라도 내 인생 내가 책임지는게 맞고 좋아질 기회 잡아서 노력할 여유도 내가 만들어서 해나갈수있었음 남들보다 3년, 4년 늦었던건 있었지만...

45	비공개 손님 … 2024-03-01 20:22:58
	뭔 부모한테 못배운 새끼가 신세한탄하면서 부모 탓 하는 글 쓴거 같네

46	비공개 손님 … 2024-03-01 20:28:28
	이런 글 쓰는 놈이 꼭 아빠/엄마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 같은 개소리함

47	비공개 손님 … 2024-03-01 20:30:22
	이 글 보고 글쓴이만 욕하고 싶은 사람들은 좋은 부모님 아래에서 자랐음을 감사히 여기시길

48	비공개 손님 … 2024-03-01 20:52:55
	43/ 당연한 얘기 좀 하지마세요. 여기 댓글 단 사람 중에 어린 시절 부모 영향력이 절대적인 거 누가 모를까요? 금수저 인생이거나 똑똑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면 좋은 거 누가 모르겠어요? 부모님이나 가족이 병 걸려서 인생이 병수발하다 끝나는 사람의 얘기라면 다 같이 불쌍하다 해주겠지만 고작 저 정도로 성인 되서도 남탓만 하는 인간은 앞으로도 저 수준일 수밖에 없음. 빌게이츠가 한 이 말이 딱 적절함. “태어날 때 가난한 것은 너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 때도 가난한 것은 너의 잘못이다.”

49	비공개 손님 … 2024-03-01 20:57:15
	48 반대로 저 사람 글 마지막 문단에서 부모는 씹새끼지만 자기는 부모와 같은 수준으로 안 살겠다고 하는 건데 뭔 소립니까

50	비공개 손님 … 2024-03-01 21:07:25
	49/ 부모가 흙수저이고 많이 부족하게 컸어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크는 사람이 있고, 저런 사람이 있는 겁니다. 누가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고 자녀한테는 누가 더 좋은 부모가 될까요. 경제적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최소한 인성은 이미 자기 부모보다 나쁜 수준인 사람일거 같은데요

51	비공개 손님 … 2024-03-01 21:08:56
	50 부모에게 가지는 분노에 대해 공감을 전혀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진짜 행복한 환경에서 자란 겁니다. 감사히 여기세요.

52	비공개 손님 … 2024-03-01 21:16:47
	51/ 님도 참 마음이 가난하신 분이네요. 내 생각과 다르다고 너는 행복한 환경에서 자란거야 라고 딱 선을 긋는 거 보면… 님 환경이 어땠는지 알 수 없지만 그보다 더한 사람 셀수 없을만큼 많구요. 부모 원망은 훨씬 좋은 부모님 밑에서 컸어도 할 사람은 다 한다는 게 팩트입니다. 결국 원망하는 마음은 자기 욕심 탓이에요. 넌 왜 나한테 더 못해줬냐 이거거든요 저도 원망하는 마음 없냐? 당연히 아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려고 노력하는 거고, 내 아이들에게는 부모님에게 아쉬웠던 마음을 발판삼아 더 채워주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53	비공개 손님 … 2024-03-01 21:26:56
	뭘 싸우고들 있엉 치킨 먹고 싶다

54	비공개 손님 … 2024-03-01 22:46:46
	존나 병신같은 글인데 공감이 저렇게 많을 수가 있구나

55	비공개 손님 … 2024-03-02 06:53:18
	한자건 주판이건 다들 학원갈시간에 놀이터에서 모여서 흙퍼먹고 놀아야 흙수저지

56	비공개 손님 … 2024-03-02 08:36:19
	애새끼들도 아니고 성인이랍시고 자기 일도 하는 놈이 아직도 부모탓하고 있으면 병신이 맞지 뭐

57	비공개 손님 … 2024-03-02 09:01:57
	평생을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는건데 어쩌다 넓은 물로 나가면 깨우칠 수 있지만 공장 가서 집안의 기둥이 되어버리면 평생 돈 버는 노예로 전락함 이거 단순히 징징거리는 글로 치부할게 아님

58	비공개 손님 … 2024-03-02 19:48:12
	남탓러가 걍 부모탓하는거 같은데

59	비공개 손님 … 2024-03-03 05:22:23
	요즘 애새끼들은 금일도 몰라서 금요일이냐고 하는데. 한자정도는 알아야지..

60	비공개 손님 … 2024-03-04 10:24:14
	삶이란게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데 갖지못한 결핍에 집착하며 살다죽어가는사람의 푸념같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