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1-03 00:30:03
	트램펄린?

2	비공개 손님 … 2024-01-03 00:41:49
	퐁퐁

3	비공개 손님 … 2024-01-03 00:48:20
	존나멋잇네

4	비공개 손님 … 2024-01-03 00:48:28
	퐁퐁

5	비공개 손님 … 2024-01-03 00:52:09
	와...

6	비공개 손님 … 2024-01-03 02:44:22
	방방

7	비공개 손님 … 2024-01-03 03:05:04
	덤블링

8	비공개 손님 … 2024-01-03 03:45:19
	내 고향에선 방방이라 했음

9	비공개 손님 … 2024-01-03 05:37:57
	봉봉

10	비공개 손님 … 2024-01-03 06:02:16
	봉봉

11	비공개 손님 … 2024-01-03 07:06:21
	방방

12	비공개 손님 … 2024-01-03 08:53:07
	퐁퐁이라 불렀던 것 같음.

13	비공개 손님 … 2024-01-03 09:44:59
	붕붕, 붕붕장 방방, 방방이: 수도권, 충청, 전북, 강원도, 제주도. 가장 널리 불려온 명칭이기도 하다. 봉봉: 광주, 대구, 경북 지방. 퐁퐁: 수도권 일부, 부산, 울산, 경남 지방. 콩콩: 경남 동남부, 전남, 강원도 영동 지방. 트램펄린: 수도권 일부, 영등포 지역.[4] 정식 명칭이 "트램펄린"이라는게 알려짐에 따라 2010년대 이후 전국적으로 사용 빈도가 과거보다 늘어났다. 덤블링[5]: 서울 북부, 2000년경. 경기 북부 일부[6], 서울 강남(서초), 강동, 전남 광주, 1990년경. 출처 : 위키

14	비공개 손님 … 2024-01-03 09:48:30
	퐁퐁 500원에 30분

15	비공개 손님 … 2024-01-03 09:59:19
	머리가 안 망가짐 존나 하드하네

16	비공개 손님 … 2024-01-03 09:59:26
	수원 // 방방 500원에 30분 // 근데 생각해보면 상가 옥상에 있었음;; 튕겨나가면 그대로 사망

17	비공개 손님 … 2024-01-03 10:39:26
	트램폴린 탄력 받을 때 각도 잘못되면 ㅈ되는거네

18	비공개 손님 … 2024-01-03 11:13:31
	봉봉

19	비공개 손님 … 2024-01-03 11:47:18
	존나잘하네

20	비공개 손님 … 2024-01-03 13:18:34
	아 보기만 해도 개무섭다 ㅠㅠㅠ

21	비공개 손님 … 2024-01-03 15:09:49
	죽방

22	비공개 손님 … 2024-01-03 18:28:02
	좆방맹이

23	비공개 손님 … 2024-01-04 01:05:16
	토란뽀린 - 열혈신기록

24	비공개 손님 … 2024-01-04 18:32:39
	https://youtu.be/MQ4kjXKw20w?si=8k0DjpdLmmQ0g1YN 갑자기 유툽에 요거 뜨네여

25	비공개 손님 … 2024-01-04 23:51:40
	성내역 아래에서 덤블링이라고 하고 500원주고 10분 탔음 10분 지나면 사장님이 이제 내려오라고 했던 그 추억..

26	비공개 손님 … 2024-01-06 07:53:49
	쪽자(달고나)150원에 해먹고 500원에 20분 타고 집가는길에 설탕바른 핫도그500원에 먹으면서 더우면 훼미리마트 쉐이크 1500원짤 큰거 친구덜이란 나노먹고 집 들어갔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