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3-12-09 22:15:08
	책 좀 읽을 시간을 달라

2	비공개 손님 … 2023-12-09 22:55:38
	1/ 마저마저..

3	비공개 손님 … 2023-12-09 23:00:37
	틈새 비는 시간에 오디오북 귀에 꽂아놓기만 해도 됨

4	비공개 손님 … 2023-12-09 23:13:37
	만화책은 안들어감?

5	비공개 손님 … 2023-12-09 23:16:48
	낮은 독서율로 인한 시장축소가 원인일 수도 있겠으나, 사서 볼만한 책도 적어진듯 합니다.

6	비공개 손님 … 2023-12-10 00:07:04
	2/

7	비공개 손님 … 2023-12-10 00:20:34
	웹툰도 통계에들어가면 미국보다 높을것같은데 만화는 왜 독서로안보지??

8	비공개 손님 … 2023-12-10 00:31:07
	교과서도 통계에 넣어야지 외국은 교과서도 다 책으로 쳤을듯

9	비공개 손님 … 2023-12-10 03:01:44
	1/ 알지롱 하는 시간 1%만 독서에 쓰셨어요 (후략)

10	비공개 손님 … 2023-12-10 07:34:49
	그래도 2013년도까지는 납득이 될만한 수준으로 떨어지다가 그 이후 진짜 미친듯이 떨어지죠? 네, 2014년 도서정가제 시행했습니다. 독서율 떨어지는데는 다른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읽을만한 책이 없어서요? 개소립니다. 시대불문 언제나 명작이란 책은 존재했습니다. 그 유명한 맨부커상의 "채식주의자"도 2016년에 나왔는데 2016년 독서율이 존나 올랐나요? 그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어쩌고 저쩌고해도 2000년대에는 일본 찌끄레기 작가가 쓴 2류소설 제목도 줄줄 외던 사람들이 2020년대에는 소설가 이름 1도 못 대는 경우가 늘었어요. 이게 다 독서정가제가 뿌린 씨앗인데 저기 나온 새끼들은 애써 부정하고 싶은거죠.

11	비공개 손님 … 2023-12-10 07:41:37
	9/

12	비공개 손님 … 2023-12-10 12:59:52
	도서정가제 말고 뭐 또 있어? ㅋㅋ

13	비공개 손님 … 2023-12-11 10:51:33
	잠도 죽어서 자야한다는 세상인데...

14	비공개 손님 … 2023-12-11 16:35:59
	출판사 극장 다 금거위 배 가른게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