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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비공개 손님 … 2018-07-01 18:42:02
	답93> 굿굿굿!!!

96	비공개 손님 … 2018-07-01 18:43:38
	충분히 공감가는 글인데요

97	비공개 손님 … 2018-07-01 18:47:50
	재밌게 잘 읽었읍니다. 일단 사람을 개에 비유해서 주장의 근거로 쓴 것에 좀 놀랬고 다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여기에 동조하는 분들은 스탈린도 참 좋아하겠다, 불과 백여년도 안되는 과거에 수많은 난민을 발생시킨 우리나라, 그 난민들을 받고 적국 일본인과 구분할 수 없다하여 안보를 지킨다는 명분으로 몇십만명을 강제이주 시킨 스탈린은 참 위대한 지도자죠? 개인적인 생각은 굉장히 병신같은 글과 내용이며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는 예도 병신같고 거기에서 도출해낸 결과도 굉장히 병신같네요. 대한민국 이것밖에 안되는 나라였습니까? 우리 문화가 그 난민들이 믿는 이슬람 문화에 잠식될 것 같은 두려움이 있습니까? 굴러들어온, 몇 안되는 사람들에게 잠식될 문화라면 얼마나 열등한 문화겠습니까? 위에 스탈린으로부터 강제이주 당해 고난의 세월을 살아온 난민들, 그러니까 지금의 고려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철저하게 소련, 러시아 문화에 동화되어 살아남았습니다. 물론 가슴 속 내면엔 고향을 잊지 않았지만요. 우리나라가 그 때의 소련보다 못하는 나라입니까? 난민들을 우리 문화로 들어오고 포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해결책이지 난민을 무작정 받지 않는건 절대 해결책이 아닙니다. 그것은 현 국제사회의 질서에도, 과거 우리 조상님들에게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98	비공개 손님 … 2018-07-01 18:52:43
	지금은 소수에 불과하지만 무분별하게 난민을 계속 받아주다보면 분명히 나중엔 큰 사회문제가 될겁니다 난민을 많이 받아주던 유럽에서도 지금은 폐쇄적으로 바뀌고 있잖아요 인도주의적 관점에서만 바라볼 것이 아니란거죠

99	비공개 손님 … 2018-07-01 18:56:54
	98/ '무분별하게' 난민을 받아서는 안되고 받아주는 나라도 없습니다. 그런건 제도적 장치로도 충분히 조절가능한 부분이죠. 인도주의적 관점이 무분별하게 다 포용하자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100	비공개 손님 … 2018-07-01 18:56:58
	 100번째 댓글! 97/재미있네요 어느 지도자나 공과가 있는법인데 싸잡아서 스탈린은 나쁜놈이라는 것도 재밌습니다. 님 논리대로 라면 푸틴도 나쁜놈이네여 독재를 한놈은 나쁜놈이 맞지만 모든 행동이 틀렸다는 논리적비약도 병신같네여

101	비공개 손님 … 2018-07-01 19:00:53
	아니 진짜 개랑 사람을 누가 비교했다고 지랄이야 ㅋㅋ진짜 병신들 논점파악 존나 못해 ㅋㅋ 그 둘의 상황을 비교한거지 누가 개랑 사람을 비교함? 진짜 이해력 ㅈ병신급 많네 ㅋㅋ

102	비공개 손님 … 2018-07-01 19:02:45
	100/ 러시아 사람들이 스탈린 나쁜놈이라고 하는데 무슨 관점에서 아니라고 하시는지요? 당연히 어느 지도자나, 어느 사람이나 다 공과가 있는 법이죠. 맞습니다. 그런데 스탈린이 고려인들을 포함해서 많은 소수민족들을 강제이주 시킨 것을 공과 중에 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저는 더 할 말 없네요.

103	비공개 손님 … 2018-07-01 19:04:32
	대한민국 인종차별, 문화차별 수준 보소....

104	비공개 손님 … 2018-07-01 19:07:47
	100/저 사람이 그 판단을 내릴때는 자기나라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한거겠죠 인도적인 측면에서 잘한 일이라고 전혀 생각안합니다. 우리나라도 당장 불안해 하는 사람이 많으니 그 논의를 우리가 하는거죠. 스탈린이라는 개인이 아니라. 근데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스탈린 갖다 붙이는게 가당키나 한지 모르겠습니다.

105	비공개 손님 … 2018-07-01 19:11:09
	외국은 한국대체 왜 받아주는거임 미친놈들 심지어 한인교회같은거 만들고 지랄인데 음식도 외국까지 가서 김치해서 쳐먹고 냄새풍겨서 신고당하면서도 한식 고집한다면서요 인도놈들이랑 하는짓도 똑같음 외국가서도 한국인끼리 결혼하려고 하는것도 웃기고 향우회는 미국에도 있다면서요? 계모임도 하고 있고 ㅋㅋㅋ 코메디가 따로 없음 그럴거면 왜 나가사는지 보면 한국보다 살만한 나라 기어들어가서 어떻게든 그나라 국민들이 흘려놓은 피땀 무임승차하려는 인간들 보면 역겨움 한국에서 외노자볼때마다 느끼는 불쾌함을 갸들도 한국인한테 느끼고 있겠지 ㅋㅋ

106	비공개 손님 … 2018-07-01 19:12:13
	어휴 씨벌 장문충들 여 다 모연노

107	비공개 손님 … 2018-07-01 19:12:56
	각 나라는 자기나라 국민이 최우선이여야 합니다. 적어도 우리나라 국민이 불안해 할 때는 우리나라 국민이야기를 먼저 듣는게 맞지 수준이네 미개하네 인종차별이네 이런 틀을 가지고 사람을 매도해선 안됩니다. 여기 댓글들을 보면 전부다 논지가 엇나가 있습니다. 불안해 하는 사람들을 인종차별 주의자로 매도하는 글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자신들의 논지를 펼칠만한 논거도 들고오지 않습니다. 스탈린이라니요;;;

108	비공개 손님 … 2018-07-01 19:14:35
	글쓴이 인생경험과 굴곡이 많고 생각이 깊은 사람인데.. 근데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렇게 통찰력이 좀 필요하게 글을 써 놓으면 일반적으로 좀 떨어지는 사람들은 잘 못알아 듣고 개소리라고 할텐데.. 그게 아쉽네.. 뭐 정x성씨 보라고 써논거니지만 또 한편으로 서민들의 공감을 얻고자 쓴글 같은데 서민들중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들도 이렇게 굉장히 많은데 초딩수준들도 알아 듣기 쉽게 썼다면 좋았을텐데.. 그게 좀 아쉽네..

110	비공개 손님 … 2018-07-01 19:16:18
	무서운건 흑형들 많은 동네 가도 마찬가지임. 무슬림이라 안된다는 건 핑계인듯

111	비공개 손님 … 2018-07-01 19:17:30
	109/무조건 적인 거부도 문제 있다고 봅니다. 맞아요. 스탈린= 난민 반대자 라는 글로 읽었습니다. 논지가 그게 아니라면 제가 죄송여

112	비공개 손님 … 2018-07-01 19:23:28
	글을 아주 좆같이 나눠서 써놨네 한줄에 이어서 쓰면 어디가 덧나냐

113	비공개 손님 … 2018-07-01 19:23:33
	장작 더 넣기 싫어서 댓글은 지웠습니다ㅎㅎ 난민 문제 진짜 어려운것 같네요....서로 주장하는 바가 다 공감되나 난민을 받는 행위 자체를 부정하는 건 어떤 관점에서도 옳지는 않아요. 다만 자국의 상황에 따라 세기와 강도 조절 역시 반드시 필요하겠지요. 사실 국토가 작은 우리나라는 난민을 수용할 수 있는 한계치가 명확하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합니다. 어련히 정부에서 알아서 잘 하리라 믿습니다(코팜)

114	비공개 손님 … 2018-07-01 19:24:21
	댓글들에 있는 이슬람 미개 - 배척론 이거 지금 AFD같은 극우단체 논리랑 토씨 하나 안 다르고 똑같습니다.

115	비공개 손님 … 2018-07-01 19:25:04
	생각보다 아니 개랑 사람을 비교해? 라고 하시는 분이많아서 놀랐네요 지능낮은사람 많구나

116	비공개 손님 … 2018-07-01 19:38:01
	난민=개 이거 성립안하더라도 개키우는집=한국, 아들이 나가살음=한국에서 나감(?), 지혼자 다키움=지가 난민맥여살림(?) 머 ㅆㅂ 맞는 비유가 하나도없는데 먼 공감이지랄... 난민 수용한다고 난민 한테 피해보고 고생하는긴 커녕 살면서 난민 볼수나 있을까... 지집에다 들인다 생각하는 것부터가 존나 이기적인거 아닌가 솔직히 일부 반대하는 새끼들 중에 역겨운게 여성이랑 아이들만 들인다 하면 ㅇㅋ고 남성들인다하면 범죄 운운하고 쫌 오바같음

117	비공개 손님 … 2018-07-01 20:00:19
	팝콘하나뚝땃

118	비공개 손님 … 2018-07-01 20:17:33
	115 야이 개새끼야

119	비공개 손님 … 2018-07-01 20:29:31
	뭐 이해하기 쉽게 적절한 비유를 한 거 같긴 합니다만.. 배우 정 모씨는 해외 봉사도 많이 하고, 관련 단체 광고모델도 할 만큼 많은 활동을 하는 분 아닌지요.. 물론.. 저는 개인적으로 난민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세금으로 먹여 살리고 어쩌고를 떠나서.. 우리 나라의 문화나 생활방식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삶을 거기에 맞춰 나갈 수 있는 사람만 추려서 받아들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120	비공개 손님 … 2018-07-01 20:35:29
	무슨말하는지 알거같은데. 난민은 비슷한 문화권인 주변국에서 수용해줘야하는데 사우디같은덴 받아줄 생각이 1도없죠. 난민들도 유럽이나 훨씬 더 나은 국가로 이민하고싶은것도 사실이구요. 사우디 이야기가 가관입니다. 난민은 못받아들여도 받아주는 국가에게 사원은 지어줄수있다고. 이거 손안대고 코푸는거예요. 무슬림의 영향도 넓힐수있구요. 누가 우월하나 미개의 문제가 아니라 동화될 생각이없는 전혀 다른 3세계의 사람들을 우리나라에서 온전히 잘 받아들일수있는지 정말 의문이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반대합니다... 동북아나 동남아라면 몰라도..

121	비공개 손님 … 2018-07-01 20:40:55
	난민은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무슬림은 받으면 안된다

122	비공개 손님 … 2018-07-01 21:14:03
	안기모씨 저 병신같은 새끼 존나 맘에 안드네

123	비공개 손님 … 2018-07-01 21:52:15
	러시아선생님 사는 집 주변에 위구르족, 체첸인들로 가득찬다고 생각해보시면 비슷하겠죠 난민 문제는 개인들한테는 단순히 인권을 존중하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누군가한테는 그냥 먼나라의 이야기로 우리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으니 이젠 도와야한다 이러면 끝이지만 난민이 한국에서 살아가면서 모든 사람과 같은 정도로 마찰을 빚는건 아니잖아요?? 누군가는 한두번 보고 말고 티비에서나 난민 소식 들으면서 잘됐구나 하면 그만이지만 누군가는 동네의 풍경이 바뀌고, 사는 치안환경이 바뀔 뿐더러 실제 통계적 확률과는 별개로 불안이라는게 엄습하는 문제일 수도 있는것이죠

124	비공개 손님 … 2018-07-01 21:56:10
	가끔 답답한게 외국인 난민이라고하면 그들의 문제나 어려움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정작 일반 서민이나 어쩌면 가까운 이웃(내국인)의 불안에 대한 문제는 차별주의나 문화적 열등으로 보는게 참 -_-; 특별한 대상에 대한 동정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은 상황에 처해있는 일반 한국사람도 있다는걸 고려하셔야 할듯 외국인 많으면 뭐 어때 하시는 분들 꼭 명절날 맞춰서 오전 시간에 부평역이나 안산역 같은데에 나가보세효..

125	비공개 손님 … 2018-07-01 22:02:59
	가장 큰 문제는 난민문제는 한번 개방하기 시작하면 되돌리기 어렵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걸 열어가는 데에 있어서 최대한 보수적이고 점진적인 방향으로 진행되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누군가는 그냥 열어보고 문제 생기면 수정하면 된다고 하겠지만 자동차 결함 체크 안하고 고객 사고나서 뒤지는거 보고 결함 수정하겠다는거랑 똑같은 소리임 제일 중요해보이는게 1. 난민 신청과 심사 기한을 대폭 축소하는게 필요하고 2. 난민 심사 탈락 이후 재신청 등 과정에서 기한이 너무 늘어지지 않도록 할 것 3. 외국인 감독 조직을 강화하든지 해서 난민 심사 대상자나, 그외 재한 외국인에 대한 추적관리가 잘 이루어지도록 할 것 (잠적 후 불법체류하는 걸 방지) 4. 심사 조건을 엄격히 하고 심사 기간 중 취업 비자를 함부로 내주기보다는 특구 조성을 통해 취업 조건을 한정하든지 해서 잠적하기 어렵게 할 것 등등이 이루어져야할듯 심사가 엄격한대신 반대로 인정된 난민에 대한 지원은 지금보다 더 강화되는 것도 개인적으론 괜찮다고봅니다. 솔직히 제일 큰 문제는 애초에 난민 외에도 한국 내 외국인이 굉장히 늘었는데 외국인 관리가 너무나 허술하다는게... 그전까진 문을 걸어잠그는 것도 방법이라고 봄

127	비공개 손님 … 2018-07-01 22:19:56
	우리도 본격적으로 갈등을 겪을날이 멀지않았어요... 중동난민급은 아니겠지만 제 고향이 대구인데 부모님 뵈러가면 깜짝놀랄정도로 외국인 많아졌습니다. 거의 베트남, 태국인들 그리고 그들의 자녀또는 한국인들과의 혼혈 자전거타고 가면서 현지인들에게 욕하거나 시장에 장보고 카트끌고 돌아가는분들 뒤에서 카트 내용물을 훔친다던지 눈에띄게 상황이 불안해짐 직접 목격한것만도 몇개되네요. 경찰들도 몇년전에는 엄하게 그냥 찍어눌렀는데 이들도 조금만 더 시간지나면 무시못할 크기로 성장하겠죠.

128	비공개 손님 … 2018-07-01 22:29:46
	난민찬성은 공동체주의에 반대하는건데 댓글중에 공동체 존재가치 어쩌고 운운하는건 뭐냐 ㅋㅋ

129	비공개 손님 … 2018-07-01 22:31:40
	난민문제와 별개지만 윗댓글과 관련해서 좆같은게 우리가 인구 문제 어쩌고하면서 국가 노동력 때문에 이민 정책을 개방적으로해서 외국인 인력을 끌어와야되느니 어쩌니 하는 헛소리 시전하는데 외국에 비해서 3D업종 임금이 비현실적으로 낮을뿐만 아니라 근무 환경 조차 좆같아서 최근 세종시 화재부터해서 산업 일선 현장에 산재가 빗발치는 이유가 인력이 점차 제한되고 그에 따라 임금을 맞춰줘야할때, 여기에 맞춰서 기존 인력을 조금이라도 돈 덜주고, 근로 덜시켜서 같은 생산 효율을 뽑아내야되겠다해야 근로 환경도 개선하고, 생산 효율을 재고할 수 있는 방식의 개선이 이루어지는데 좆같은게 중소기업에서는 이런 식의 생산혁신보다는 그냥 값싼 인력의 머릿수로 낮은 생산성을 채우려는 생각밖에 없음 청년들이 안오면 왜 안오는지를 고민하고 개선을 해야되는데 그냥 외노자들로 대체해나가는거죠 그러면서 맨날 말로만 청년들이 힘든 일을 기피하네, 기업 혁신이 이루어져야되네 헛소리만 하고 시발 힘든일을 기피하는거냐 힘든데 돈을 안주니까 기피하는거지 잘나가는 분들이야 어차피 대기업다니면서 탄탄대로 걸으시면서 먼나라 이야기하는 것처럼 들리시겠지만 이러한 방향이 전체 서민 계층의 의견 청취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채로 계속 진행된다면 솔직히 우리나라도 안그럴줄 알았던 다른 선진국처럼 못사는 새끼들끼리 극우파로 뭉쳐서 병신짓하는 정당이 원내진출하고 미친 상황되는 꼴도 안되리라는 보장이 없을듯 솔직히 현재의 난민 문제는 단순히 난민에 대한거 뿐만 아니라 그동안 외국인 인력을 무분별하게 들여오면서 일반 서민 일자리 개박살낸 불만이 쌓인 결과물로 나온 것도 일부 있음

130	비공개 손님 … 2018-07-01 22:35:27
	나중에 난민들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게되면 난민찬성자들은 뭐라 할지 궁금하네.. 그때도 정부의 미흡한 대처 ..어쩌구 하며 책임을 다른데로 돌리고 피해는 힘없는 서민들이 다 받고 그때가서 난리 부르스를 추겠지..

131	비공개 손님 … 2018-07-01 22:46:33
	난민들 헬조선을 얕보다니

132	비공개 손님 … 2018-07-01 23:23:38
	누가 보면 예멘인들 오기 전엔 한국에 무슬림 없고 난민 없는 줄 알겠네요

133	비공개 손님 … 2018-07-01 23:51:52
	저 난민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사회에 녹아들면 문제는 최저임금 노동자 일자리 뿐이겠지만. (사실 이것도 큰문제임. 지금 실업률이 ㅅㅂ) 그들의 문화를 고집하는것 때문에 발생하는 범죄와 사건 사고를 우려하는건 합리적인 판단 아닌가요? 그리고 현실은 동화책이 아닌것같아요.

134	비공개 손님 … 2018-07-02 01:26:30
	난민 좆까

136	비공개 손님 … 2018-07-02 01:30:14
	배고파야 난민이죠. 우리나라 역사 속의 그 수많았던 피난민들처럼. 나라 잃은 비참함을 가슴에 뭍고 그래도 살아보고자 이 곳에 발을 디뎠다면 그 나라의 법과 문화를 당연하게 받아들일 마인드를 장착해야죠. 혹여 그렇다면 찬성할지 몰라도 이슬람은 그런 모습을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사례를 1도 듣지 못했기에 결사 반대합니다. 솔직히 독일에서 석탄 캐고 베트남에서 총 쏘던 우리의 아버지들, 가족들 먹여살리고자 바다 건너와 여기 한국에서 고생하는 동남아 사람들보다 안 불쌍해요. 꼴페미들처럼 주변인의 희생은 알아보지 못 하고 권리와 평등만 외치는 족속들은 절대 받아줄 필요가 없고 받아줘서는 안 되요. 호의는 감사함을 아는 사람에게만. 진리.

137	비공개 손님 … 2018-07-02 01:43:53
	코란 8:12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니 신앙인들에게 확신을 줄 것이며, 내가 불신자의 마음을 두렵게 하리니, 그들의 목을 자르고,  또한 그들 각 손가락을 자르라"

138	비공개 손님 … 2018-07-02 03:35:55
	저는 가방끈 짧고 무지해서 다른건 모르겠으나, 맆 42,43에는 공감하네요. 당장 같은 국적의 국민임에도 종교와 가치관이 다르다고 개독과 틀딱이라 비하하고 배척,무시하는(면전에서는 못하지만) 판국에, 여기에 인종과 문화까지 다른 사람들을 우리가 참도 자알 보듬고 품어주겠네요.

139	비공개 손님 … 2018-07-02 04:08:11
	씨발 땅넓고 인구비율 적은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왜 우리나라지? 저들 좆같은 습성 때문에 분쟁나고 사람죽고 하는데 여기오면 안그럴줄 아나?

140	비공개 손님 … 2018-07-02 08:33:10
	요지는 동감

141	비공개 손님 … 2018-07-02 10:40:36
	난민 받아주자는 입장이었는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난민들 입장에서 한국은 갈 곳이 못되니까 다른 나라 가는 게 그들에게 더 낫겠네요. 무슬림이 깽판치기 전에 한국인이 무슬림 씨를 말려버릴 듯.

142	비공개 손님 … 2018-07-02 11:11:34
	우리나라가,생각보다 난민들 안받기로 유명한 나란데... 20년간 800명정도 받았음. 저 500명이 들어와서 난민 신청한다고다 받아 줄 나라도 아님. 걱정 ㄴㄴ 슬럼화 될 것을 우려한다는데, 지금 난민 신청한 500명 좀 넘는 인구중에 80%가 남자임. 이유가, 예맨에 전쟁이 나서 그 전쟁에 남자들을 징집해가는데, 제대로된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존나 총알받이로 쓰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징집을 거부하면 너희는 반군이구나 하고 죽이기때문에 안갈 수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들이 어떻게 제주도로 들어왔냐면, 밀항으로 들어온 것도 아니고, 비행기 타고 온 것임. 비행기를 누가 타고 왔느냐 하면, 외국에서 일하고 있는 형제자매들이 돈을 대줘서 비행기를 타고 들어온 것이라 함. 그래서 이들은 와서 일자리도 이야기 하고 있고, 그렇게 해서 번 돈으로 자국의 가족들을 데려오려고 하는 것도 있음. 솔직히, 다른 나라들에서 난민들을 안받아주니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흘러들어온 곳이 지금 우리나라 제주도인데, 일단은 지켜봐야 함. 그리고 우리나라가 난민을 그동안 얼마나 받았다고, 이슈화가 되서 받으면 안된다 받아야 한다 되는 것도 웃김. 결국엔 정치적인 목적이 깔린 것인데, 불안해 하는 것이 아주 볼만함.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여행오는 무슬림도 생각보다 존나 많은데, 난민이 우리나라에서 살것을 두려워하는 것도 웃김. 이런식의 논리면 무슬림들 우리나라와서 아예 눌러사는 사람들도 같이 추방해야지.

143	비공개 손님 … 2018-07-03 15:36:13
	난민도 지네 나라에서 쫓겨났고 유기견도 집에서 쫓겨났고 똑같지 무슨

144	비공개 손님 … 2018-07-04 17:5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