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7-02-19 20:51:27
	복학생이 괜히 그랬겠나요? 막말로 군대는 치마만 둘러도 여자로 보인다는 곳인데 개인의 판타지를 이입해서 보지 말고 글만보세염...

2	비공개 손님 … 2017-02-19 20:53:28
	못생겼네

3	비공개 손님 … 2017-02-19 20:55:45
	크... 감성터지는데 리플이 팩트폭력배네...

4	비공개 손님 … 2017-02-19 20:58:16
	얼마나 더 이뻐져야 하는그

5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00:44
	생일 선물로 향수를 받을 정도면... 음...

6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01:38
	썸만 탔나보네. 답답하다.

7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02:09
	존나 못생긴 년인게 분명함

8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02:32
	님들 저거 읽으면서 한가인을 떠올리지 말고 이국주를 떠올려

9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04:18
	여자가 이쁘다는 상상을 하지마

10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11:15
	댓글봐 ㅁㄴㅇㅁㄹ

11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11:27
	아니 이쁘고 말고 글 되게 잘쓰지 않나요? 왜 여자 외모를 상상하는걸까 ...하긴 이래야 알지롱이지만

12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12:16
	못생긴거야 이쁘면 절케 놔둘리 없어 오빠가

13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15:08

14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17:36
	누구 좋아하면 저 정도는 다 씁니다

15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19:23
	존나 못생겼나보네 ㅋㅋㅋㅋ ㅆㅂ

16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19:46
	미안하지만 못생긴게맞아요

17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23:36
	개존못인가 보네

18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25:53
	"대학생이 되서" 보고 바로 스킵함

19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34:15
	알지롱에 감성폭발해서 글쓰라고하면 판춘문예급 몇몇나올텐데 뭐

20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45:34
	글 참 이쁘게썼다~ 하면서 기분좋게 보고 내렸는데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현실은

21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47:04
	남자가 거르는 여자는 단순한 이유임

22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48:53
	그래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

23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54:16
	건대 쌍년들

24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54:44
	이국주한테 향수를 주고 커피마시러 나오라고하면 나간다구요???

25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55:09
	진짜 애지간히 못생겼나부다

26	비공개 손님 … 2017-02-19 21:58:24
	지랄하고 있네 씨발것들 ㅠㅠ 공부나 해라 썅!

27	비공개 손님 … 2017-02-19 22:07:31
	이쁜애는 티안내도 티처럼보이는것만있어도 충분... 글쓴이난 아닌갑재

28	비공개 손님 … 2017-02-19 22:09:37
	사실 남자 특성 상 여자가 좀만 친한 척 해도 "뭐지 얘가 나 좋아하나" 생각 한 번 해보는 게 당연해서 그냥 저 정도면 뭔가 전혀 여자로 생각 안 될 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

29	비공개 손님 … 2017-02-19 22:10:17
	역시 이래야 알지롱이지!

30	비공개 손님 … 2017-02-19 22:21:42
	글 참 잘쓴다

31	비공개 손님 … 2017-02-19 22:49:20
	트런들인가보네..

32	비공개 손님 … 2017-02-19 23:13:48
	해석 첫 자리에서 "CC는 하는게 아냐"(너는 안된다) 생일선물로 향수 사줌(님좀 냄새남) 차였던날 좋아 했다(깨지게 무당굿했음 남자 불쌍)

33	비공개 손님 … 2017-02-19 23:26:06
	남자가 거르는데 이유가 있

34	비공개 손님 … 2017-02-19 23:28:44
	좆같네 씨발 꼬이는 새끼들만 개꼬이고

35	비공개 손님 … 2017-02-19 23:50:32
	32/ㅇㄱㄹㅇ

36	비공개 손님 … 2017-02-20 00:02:09
	말 못하고 쩔쩔매는 사랑 유행 지난지 한 10년은 된거 같은데..

37	비공개 손님 … 2017-02-20 01:19:08
	왠지 몇 년 지나고 저 글 보고 이불차지 않을까 싶은데...

38	비공개 손님 … 2017-02-20 01:38:04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같은 과는 아니었지만.. 내 경험상 여자 얼굴이 맘에 안들었을 가능성 10000000000 퍼센트. 손모가지 걸고 장담함. 인성도 좋고 나한테 잘해줬는데.. 와꾸가... 잘사냐 이년아 ㅜㅠ

39	비공개 손님 … 2017-02-20 02:17:10
	여자애가 밥 사고 영화 보여주고 술 사고 다했다 그러지 않은 이상 남자도 이국주한테 저럴 이유는 없다 아니다 그래도 이국주랑 밥먹고 영화보고 술먹을순없다 남자새낀 도대체 뭘까

40	비공개 손님 … 2017-02-20 02:22:24
	말을 해봐 시발

41	비공개 손님 … 2017-02-20 04:04:12
	여윽시 건국대 국문과

42	비공개 손님 … 2017-02-20 08:44:48
	딱봐도 견적이 나갖자니 좀 별론데 남주긴 아깝고 애매하게 괜찮으니 보험들어놓고 여기저기 쑤셔보다가 안돼면 얘라도 해야지 하고 킵해놓은거구만 당하는쪽은 항상 의미부여 오짐

43	비공개 손님 … 2017-02-20 09:54:02
	이국주 ㅁ이럼ㅇㄴ;ㅓㄴㅇㅁ;ㅣㄹ'

44	비공개 손님 … 2017-02-20 11:27:10
	독하게 마음먹고 살을 한번 빼보지......

45	비공개 손님 … 2017-02-20 18:40:02
	아니 애가 귀엽게 글쓴걸갓고 외모 비하부터 하지말고 아재들요.....

46	비공개 손님 … 2017-02-20 18:56:54
	하 시바 글좀 감상하자 내 감성 돌려내 ㅆㅂ

47	비공개 손님 … 2017-02-21 17:23:09
	다른건 모르겠고 CC는 하는게 아냐 = 우린 절대 할리 없어 이건데....슬프네요 ㅠㅠ

48	비공개 손님 … 2017-02-23 01:54:07
	괜히 옛날에 짝사랑 했던 기억도 나고 해서 아련하네. 학교 오르막에서 힘들다고 내 팔 붙잡고 같이 걷던 별거 아닌 일에 괜히 설레어서는 병신처럼 혼자 있을때 히죽 거리고 했는데 그때는 뭐가 그리 좋았는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