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07-27 15:42:09
	먹이를 주지 마시오 밑으로 댓글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2	비공개 손님 … 2016-07-27 15:43:26
	먹이를 주지 마시오  밑으로 댓글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6-07-27 15:46:34
	고펑님 안녕하세요

4	비공개 손님 … 2016-07-27 15:50:21
	쓴소리가 아니라 헛소리를 자꾸 해서..

5	비공개 손님 … 2016-07-27 15:54:34
	칫솔 공유할 필요가 있나 거지도 이니고

6	비공개 손님 … 2016-07-27 16:00:03
	숲고양이 목표는 남녀 분열인가 꼭 이런 자료에만 '사견'을 다시네

7	비공개 손님 … 2016-07-27 16:07:48
	밥솥 ㅋㅋ

8	비공개 손님 … 2016-07-27 16:08:37
	가지라고 줘버린다....뭘 그런걸 공유를 하고 있어;;;;걍 하나 사;;;

9	비공개 손님 … 2016-07-27 16:26:44
	칫솔 면도기는 부모자식간에도 같이쓰는거아닙니다. 피날수있는 그런물품들을 같이쓸생각하는게 병신이지 병원가면 닝겔주사바늘도 공유할새끼들이네

10	비공개 손님 … 2016-07-27 16:36:31
	한승연 주절먹

11	비공개 손님 … 2016-07-27 16:39:10
	주먹? 안먹? 하고 있는 동기들 모여서 하하호호 여자애들이랑 얘기하고 있을 떄 뒷자리에서 다 듣고 있으면서 공부하고 있는 척 하다가, "숲고야 뭐해? 하는 질문에 어버버버 나한테 말걸줄 몰랐어 하시면서 놀라시다가 그 날 저녁에 집에와서 누워서 생각하면서 "바보, 바보! 그 떈 자연스럽게 대답했어야지!" 하고 수십번 생각하고 비슷한 상황에 답할 말 준비하고 매일 기다렸는데 그 뒤로 졸업식까지 말안걸어줘서 '에이, 더러운 세상. 내가 너희를 따시키지 너네가 시킨다고 생각하지마!' 그리고 너네 여자들도 헤프게 남자들이랑 그런 소리나 하고, 못생겨가지고 줘도 안먹는다! 어? 나는 안먹이었네 4년만에 자아성찰 하신적 있죠?

12	비공개 손님 … 2016-07-27 16:54:10
	사족 안단다고 했던 글 본게 언제였더라..

14	비공개 손님 … 2016-07-27 17:24:17
	장군 작가 나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