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03-14 23:53:10
	귀여워 ㅎㅎ

2	비공개 손님 … 2016-03-14 23:55:29
	뭔가 처음 버스를 탈때의 기분이 느껴진다....

3	비공개 손님 … 2016-03-14 23:58:22
	귀엽다ㅋㅋㅋ

4	비공개 손님 … 2016-03-15 00:00:17
	전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으로 혼자 버스탐 (미침)

5	비공개 손님 … 2016-03-15 00:01:00
	이거 좋네요 ㅋㅋ

6	비공개 손님 … 2016-03-15 00:02:10
	ㅋㅋㅋㅋ 이거 왜케 기여워용 무슨 아ㅔㅂ툰입

7	비공개 손님 … 2016-03-15 00:05:26
	6/ 진돌만화...

8	비공개 손님 … 2016-03-15 00:19:25
	근데 진짜 어릴때 버스기사들 존나 안세워줌...

9	비공개 손님 … 2016-03-15 00:24:57
	귀엽다

10	비공개 손님 … 2016-03-15 00:36:41
	이런거보면 소재가 아무리 사소해도 이야기 만들사람들은 만들어내는듯 캬아

11	비공개 손님 … 2016-03-15 00:40:11
	기여어... 처음 혼자 버스탄게 언젠지 기억나진 않네여ㅜㅜ

13	비공개 손님 … 2016-03-15 00:47:23
	초딩때 처음으로 혼자 버스탔는데 그때 요금이 50에서 70으로 오른 다음날이었슴...버스기사가 '20원은 뽀빠이 사먹었나? 하면서 능글능굴 웃으면서 농담하던거 기억남..엄마가 50원이라면서 딱 50원짜리 두개만 줬기때문에 어린나이에 엄청 겁먹었는데 다음부턴 20원더내라 하면서 타게해줬던거 생각남...

14	비공개 손님 … 2016-03-15 00:48:14
	기억도 안나네 ㅋㅋㅋㅋ 마을버스 존나 초딩이전부터 타고댕겨서 어색하진안넹

15	비공개 손님 … 2016-03-15 01:08:57
	13//오메 아버님

16	비공개 손님 … 2016-03-15 01:20:52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엽당

17	비공개 손님 … 2016-03-15 01:36:41
	만화 귀엽고 어릴적 생각 나는군요 13/ 어르신도 함께하는 알지롱

18	비공개 손님 … 2016-03-15 01:38:44
	저도 버스 근처 오면 일부러 보이게 지갑 꺼내고 그러는뎅. 나는 당신의 버스를 탈 것이다. 제가 안타는 버스 오면 일부러 딴짓함. 쓸데없이 서서 시간 낭비하지말고 바로 가라고

19	비공개 손님 … 2016-03-15 02:34:55
	옛날생각나네 ㅋㅋㅋ

20	비공개 손님 … 2016-03-15 02:35:05
	13 어르신 ㅜㅜㅜㅜ

21	비공개 손님 … 2016-03-15 02:39:41
	13/50원이면 도대체 몇년도입니까ㅜ 아늑히 먼 과거 같다 혹시 과거에서 오신(미침)

22	비공개 손님 … 2016-03-15 04:30:53
	나 어릴땐 버스비 100원내고 탔던듯

23	비공개 손님 … 2016-03-15 04:39:04
	난 초딩 때 버스탔더니 돈 더내라고 했음.. 키가 커서 중고딩 취급 받음

24	비공개 손님 … 2016-03-15 09:48:12
	아재들.. 토큰 쓰셨던거 다 아는데

25	비공개 손님 … 2016-03-15 09:50:20
	13//앞으로 알지롱에서 깝치지 않겠습니다.

26	비공개 손님 … 2016-03-15 10:17:05
	안녕하십니까 50원 선배님! 250원 후배 인사드립니다!

27	비공개 손님 … 2016-03-15 12:20:52
	버스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서 그렇지 그렇게 옛날도 아닌디....그때가..보자...일천구백팔십칠년 정도 될듯...

28	비공개 손님 … 2016-03-15 13:39:11
	70원 ㅁㄴㅇㄹㄴㅁㅇ

29	비공개 손님 … 2016-03-15 13:47:29
	http://fearless.co.kr/306 버스비 50원일때가 79년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