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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4-05-09 22:00:42
원로교사가 말하는 진상학부모


첨부 이미지 : 1개



3608명이 읽었어요. 3.17.16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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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비공개 손님 … 2024-05-09 22:06:23
글 진짜 못 쓴다;
1 비공개 손님 … 2024-05-09 22:06:23
글 진짜 못 쓴다;
2 비공개 손님 … 2024-05-09 23:50:54
교사의 권위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다는것부터 기성세대 교사들이 존나 꿀빤거 자각 못하는거지..
3 비공개 손님 … 2024-05-10 01:54:54
글자제한때문에 저런건 알지만

뭔씨발 글을 문장단위로 토막쳐가지고 댓글달듯이 써재끼고 있누......

똑같은 내용도 저렇게 머리가슴배 토막쳐서 올려놓으면

ㄹㅇ 에미에미 이지랄하는 디씨발똥댓글이랑 하등 차이없는

개값싼 저려미 뇌피셜 카더라통신처럼 보임 ㄹㅇ 마술같은 효과;;
4 비공개 손님 … 2024-05-10 01:56:14
진상학부모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다만 옛날에는 진상들 커뮤니티 공간이 없었지만
현재는 많다.

옛날의 진상은 심플한 요구를 했지만
현재는 다양한 요구를 한다.

세줄이면 될 말을 왤케 지식인인척 장황하게써놈..
5 비공개 손님 … 2024-05-10 02:18:21
일베 메갈의 태동과 똑같네
6 비공개 손님 … 2024-05-10 02:50:34
그러니까요 선생님, 밴드난 SNS에 모여서 저짓거리를 못하게 해줘야 한다고요. 국가권력으로라도,,,
7 비공개 손님 … 2024-05-10 08:11:18
흥미로운 견해라그래서 관심가졌는데
글이 진짜 안읽히긴 하네요
8 비공개 손님 … 2024-05-10 09:03:18
근데 저건 교사들도 똑같음, 교사들은 SNS 안하고 자기들끼리 단톡방 안쓰냐고 하면 흠좀....
반대로 교사들도 과거에 기성 교육에서 벗어나서 아이들에게 참교육을 하고 싶어하는 교사들이 나름 개혁적인 성향으로 교육 현장을 이끌고 그랬지만 지금에 와서 교사들도 다양한 욕구에 따라 본인 신념으로 페미교육이나 다양성 교육 같은거 녹여내서 본인 신념을 아이들에게 전파하는 경우도 생기잖음
9 비공개 손님 … 2024-05-10 10:28:22
선생 아닐거 같음 그리고 nn년차면 해봣자 10년 초중반 일텐데 지금의 학부모들 학생시절 줘패던 그시절을 모를수도 있을거 같음
10 비공개 손님 … 2024-05-10 10:42:47
글 잘 읽고 댓글 보니까 당황스럽네 ;;
11 비공개 손님 … 2024-05-10 11:11:15
10 / 진상 댓글러들도 저 글 내용의 학부모들과 크게 다르지 않음.
12 비공개 손님 … 2024-05-10 11:11:37
9 / 글쓴이의 엄마가 선생
13 비공개 손님 … 2024-05-10 12:00:15
아주 공감이 가네요
14 비공개 손님 … 2024-05-10 16:59:51
근데 nn년이면 11, 22, 33년 중 하나인가 (미침)
15 비공개 손님 … 2024-05-10 19:07:52
교사의 권위가 같진않은 것 같은데
16 비공개 손님 … 2024-05-10 20:57:52
마음껏 채벌로 후드러패야 권위가 같은거 아닌가 (미침)
17 비공개 손님 … 2024-05-12 22:31:53
10/ 저도요. 동감. 댓글이 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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