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3-26 22:47:01
	레어인가

2	비공개 손님 … 2024-03-26 22:55:59
	미용실이구나

3	비공개 손님 … 2024-03-26 23:31:30
	졸라 맛있겠다...

4	비공개 손님 … 2024-03-26 23:33:02
	아버지의 딸사랑이란...

5	비공개 손님 … 2024-03-26 23:39:07
	와 존나 사나이다

6	비공개 손님 … 2024-03-27 00:56:55
	https://youtu.be/VDDPYn1hKo0?si=95naoTFeqDlF6DZP

7	비공개 손님 … 2024-03-27 02:14:26
	와 딱 장인어른감인데

8	비공개 손님 … 2024-03-27 07:00:40
	와 아버지 포스... 남친도 썰어버릴 기세네

9	비공개 손님 … 2024-03-27 07:56:25
	나 일하는데에 엄마나 아빠가 저래 오면 별루일거 같은데

10	비공개 손님 … 2024-03-27 09:10:25
	자식 입장에서 부모님이 회사 주소알고 바로 찾아오실 만큼 떳떳한 상황이면 좋은 일이겠지만... 도박, 다단계 탕진 후 자식과 자식의 좁은 인맥 쥐어짜려는 부모면 부담스러울 듯

11	비공개 손님 … 2024-03-27 15:08:34
	뭐 안좋은 일로 오시는 거 아니니깐 괜찮은데 상호합의된 스케줄에 맞춰 오시거나 외부에서 개인적으로 만나면 더 좋을 듯

12	비공개 손님 … 2024-03-27 16:52:15
	미용실 쌤이면 밥 먹는 시간 빼기도 어려워서 ㅠ

13	비공개 손님 … 2024-03-27 17:02:36
	에이 직장이 그 직장이 아니네

14	비공개 손님 … 2024-03-27 22:21:31
	여기서 킬포... 아빠가 알고 일부러 찾아간건지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