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배상훈 프로파일러 "이태원 살인 사건의 책임?"
3. 압둘 와합 헬프시리아 기획국장 "동생을 데려오고 싶지만..."
3. 정청래 최고의원 "국사 국정교과서는 실패할 것."
내용은 이게 답니다. 뭐 더 설명할 것도 아니고 직접 봐야지 나올 내용인데...
1.걍 미친내용 이게 국정으로 나와서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가르치면 이건 걍 황국신민교육 및 군사독재찬양 고무운동 그리고 더 나아가 이나라 근간자체를 친일과 매국노 그리고 독재에게 가져다 바치는 꼴.
2.이사건은 전 잘 몰라서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이렇게까지 가져와서 물고늘어지는 꼴을 봐서는 사건 해결보다는 뭔가 정치적인 퍼포먼스로 생각해서 더 말은 안하고요.
3.여기도 걍 미친상황. 압둘 와합의 가족이 시리아를 탈출하지만 미치광이 is때문에 다시금 돌아가는 부분에서 살짝 빡이 돌고 거기에 중동국가들의 시리아 난민캠프의 열악한 아니 극악한 상황을 보면 이건 사태가 보통 심각한게 아님을 알게되고...
4.이건 모르겠음. 병신년에 온갖 병신년으로서 가능한 짓거리가 많아서 병신년까지 물고늘어질 가능성이 다분한 병신년이기 때문에 병신년이 최대의 격돌시기라고 봅니다. 걍 병신년인 것이죠.[응?]
하여튼 오늘도 올립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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