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8-07-11 16:27:52
	cj몰에서 옷샀는데 그래서 배송자체를 못보내고 있는건가;;

2	비공개 손님 … 2018-07-11 16:29:30
	잘오던데

3	비공개 손님 … 2018-07-11 16:30:16
	뭐지 이거..?

4	비공개 손님 … 2018-07-11 16:31:03
	울동네 CJ아저씨는 집에 좀 놔달라는데도 쌩까고 연락없이 경비실에 놓고가서 개빡치는 중인데..

5	비공개 손님 … 2018-07-11 16:31:31
	물류업계 종사자입니다. CJ랑 대리점 사장들이 편짜고 프레임 만들고 있는거 팩트입니다.

6	비공개 손님 … 2018-07-11 16:34:13
	오늘 CJ몰에서 옷샀는데 씨부랄

7	비공개 손님 … 2018-07-11 16:34:42
	4/CJ쪽에서 다른 택배사들 물량빼올려고 운임료 단가 후려쳐서 한개 배송해서 400원떨어지는것도 있음 물론 거기에 유류비 및 기타 비용 포함된가격임... 때문에 배송서비스 질 개판된겁니다(낙수효과) 개처럼 뛰어다녀야 밥값벌어가요 하지만 4번님 처럼 집에다 달라는거 안가져다 준건 컴플레인 ㄱㄱ

8	비공개 손님 … 2018-07-11 16:37:43
	지금 CJ택배 점유율이 50%넘어 거의 60%까지 넘보는게 업계 정설입니다.

10	비공개 손님 … 2018-07-11 16:58:35
	택배 요즘 우체국택배나 쿠팡 아니면 다 지좆대로 두고가던데

11	비공개 손님 … 2018-07-11 17:02:00
	택배업이 기사들을 위한 통합적 노동가이드라인이나 법적 보호장치가 없어서 저런거 발생해도 아무런 보호 못받음. 대표적 예가 > 집에 아무도 없으니 문 앞에 놔주세요 > 택배 분실 > 기사가 책임지세요 각종 물류 받고, 옮기고 등등에 대한 보호장치 전무할거임. 미쿡 택배사들은 공통적으로 몇 번 방문시 부재중이면 일괄반송, 고객의 사유로 부재중시 분실책임 고객에 귀속 등등의 택배기사 , 고객 상호합리적 보호규약이 있음. 울나라는 없음 그냥 회사건 고객이건 아몰랑 기사가 물어내라 하면 끝. 기사들 스스로가 범회사(?)적 보호규약등의 노조를 강력하게 만들지 못하면, 뭐 회사만 편함. 계속 쪼면 되니까. 억울하면 대체인력 많으니 ㅋㅋ

12	비공개 손님 … 2018-07-11 17:54:25
	상황이 너무 좆같아서 경비실 그냥 두고 가는건 뭐라 할수가 없읍니다

13	비공개 손님 … 2018-07-11 18:29:02
	보니까 출고라던가 하는걸 찍어버리고 해서 책임을 택배기사한테 넘기고, 택배기사가 분류를 안하니까 파업으로 몰아가서 대체인력한테 비 쫄딱 맞는 곳에 물건 우루루내려버리고 토꼈다는거 같은데.. 안타깝네여.

14	비공개 손님 … 2018-07-11 19:31:59
	울산 경주 진해 마산창원 마산성산.......... 인 것 같네요.

15	비공개 손님 … 2018-07-11 20:04:48
	제가 cj이용하는 업체인데요 진짜 배송이 4일은 울산이나 이런곳에서 묵혀지고 있음 만약 전화 안하면 택배 안가는거 투성이임... 시발놈들;;; 진짜 고객한테 전화오면 날짜보고 깜짝놀람.

16	비공개 손님 … 2018-07-12 20:13:12
	cj대한통운 택배기사는 왜 자꾸 전화왔을 때 경비실에 맡겨달라는데 양수기함이나 소화전에 쑤셔넣고 가는지..

17	비공개 손님 … 2018-07-13 17:10:26
	16 요즘은 경비실에서 택배 안받아줍니다. 가면 입주민 쌍욕해요 택배원 막대하는건 예사구요..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민원들어올까 노심초사하면서 택배분실날까 우려되어 양수기함이나 소화전에 쑤셔놓고 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