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8-07-17 02:24:19
	역시 선진국이네요 ^^

2	비공개 손님 … 2018-07-17 02:47:27
	이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유영철 주위에 형사들이 범인을 지켜야하는 임무때문에. 꼭 발로 찼어야했는지.그냥 다르게 감싸거나 회피는 못했는지.. 이유는 알겠지만..화가나는 참고로 저일때문에 저형사님 개욕먹어서. 딸이 인터넷에 글올린적도있음..-대충내용은 우리아빠 욕하지마요 어쩔수없었음.-

3	비공개 손님 … 2018-07-17 02:51:48
	뭘어쩔수없어 저런것도 경찰이라고

4	비공개 손님 … 2018-07-17 02:52:31
	유가족이 총이나 전기톱이라도 들었으면 이해가능할듯

5	비공개 손님 … 2018-07-17 02:57:19
	역시 가해자의 인권을 챙기는 머한민국답네요

6	비공개 손님 … 2018-07-17 02:57:52
	저 형사는 욕좀 더 처먹야할듯

7	비공개 손님 … 2018-07-17 03:01:20
	우산이 꼬챙이같은건줄 알았나

8	비공개 손님 … 2018-07-17 03:02:09
	영화에도 나온말이지만 실제로 경험해봐도 경찰이랑 깡패랑은 종이한장,동전 앞뒷면차이

9	비공개 손님 … 2018-07-17 03:26:12
	경찰이면 뒤질때까지 욕먹어도될것 같은데

10	비공개 손님 … 2018-07-17 03:35:23
	?? 유영철이 아니라고?

11	비공개 손님 … 2018-07-17 03:38:37
	유영철 검찰 송치중에 달려든 피해자 유가족에게 경찰 발길질 그때 MBC뉴스..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4/1949008_19594.html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290898

12	비공개 손님 … 2018-07-17 03:40:20
	가슴팍을 차인 이 여성은 희당한 전모씨의 어머니....~~~

13	비공개 손님 … 2018-07-17 04:12:46
	피해자나 그 부모는 무슨죄인가 저게 강력하게 저지당할일인가 그럴 힘도 없어보이지만 상해를 가했다해도 충분히 이해할일 ..죽은자 심정은 알방도가 없지만 어머니는 한이깊어서 어찌 살아가지... ㅠ

16	비공개 손님 … 2018-07-17 04:22:12
	총을 들었어 흉기를 들었어 연쇄살인마가 경찰의 보호를 받고 살인마에게 딸을 잃은 어머니는 경찰에게 발길질이나 당해 굴러넘어지는 모습이 참 씨발 좆같네요 저딴것도 경찰이라고

17	비공개 손님 … 2018-07-17 04:40:25
	근데 이게 결과만 보고 유족인걸 아니깐 경찰이 너무 했다 싶은거지... 발길질한 경찰입장에선 저기 뛰어드는 유족분이 유족인지 아니면 유영철 탈출시킬려는 사람인지 정신병자인지 알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그냥 난동부리는사람이다 싶어서 발찬거 아닐까요? 유족인지 알고 찼을리는 인간인 이상 말도 안되는거고 행여나 유족이 아니라 괴한이어서 경찰이나 유영철이(다쳤으면 좋긴한데) 다치면 그건 또 그거대로 문제인지라...... 근데 진짜 유족 어머님께서 굴러떨어지는 모습보니깐 가슴 진짜 아프네요 ㅠㅠ

18	비공개 손님 … 2018-07-17 04:45:55
	뭘 어쩔수가 없어요 말단이라도 공권력 가지면 사람이 말투도 달라지고 행동도 거만해짐 하다못해 의경만해도 제복입히는순간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데 더욱이 강력반은 지들은 살인범 잡는다고 침 찍찍뱉으면서 동료 경찰들도 파돌이라고 무시함

19	비공개 손님 … 2018-07-17 06:35:35
	두손 뻔히 남는게 보이는데.. 욕먹어도 싸네..

20	비공개 손님 … 2018-07-17 06:38:57
	그냥 누구밑에서 일하느냐로 깡패랑 형사로 나뉘던 시절 하는짓은 별반 차이 없음

21	비공개 손님 … 2018-07-17 06:57:08
	갑자기 달려드는 사람 있으면 제지하는 게 맞지. 저게 유가족인지 누군지 일순간에 파악이 되나?

22	비공개 손님 … 2018-07-17 07:04:05
	아니시발 덩치 훨씬 큰세끼들이 등으로만 팔로만 막아도될걸 개새끼가 저세낀 욕 더쳐먹어야됨. 뭘 욕하지마 뒤져라 시발 지옥가라

23	비공개 손님 … 2018-07-17 07:04:30
	달려드는 사생팬 두들겨패는 강한 친구들 생각나던데

24	비공개 손님 … 2018-07-17 07:14:39
	쓰레기 견찰새끼들 자살좀

25	비공개 손님 … 2018-07-17 07:36:07
	견찰에 개들 널린거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옛날이면 더하면 더했겠죠.

26	비공개 손님 … 2018-07-17 07:48:30
	구분도 못하면 경찰 하지 말아�華�

27	비공개 손님 … 2018-07-17 09:28:52
	와 세상이 바껴서 그런가 댓글이 뭐 이래 ㅋㅋㅋ 당시 알지롱 분위기는 달려들 피해자 잘못이라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28	비공개 손님 … 2018-07-17 09:36:02
	옹호하는 댓글보면 헛웃음이 난다 피해자는 살해당했는데 그럼 유족들이 성자냐?ㅋㅋㅋㅋ 얼척이 없네 없어

29	비공개 손님 … 2018-07-17 09:53:39
	17 21/ 빈손으로 오는 60대 아주머니 무서워서 앞으로 나온 후 계단 위에서 차버리는 한남 클라스 캬 역시 한남은 아주머니도 못당해 그죠? 칼 들고 오면 막고 때리지도 못하고 옹호할껄 해야지 일반인도 아니고 경찰이구만.

30	비공개 손님 … 2018-07-17 10:13:04
	한가지 팩트는 경찰중에도 개새끼는 존나게 많음 개씹쌔끼 호로새끼 좆같은개새끼가 경찰안에도 조온나게 많음 그중하나일뿐

31	비공개 손님 … 2018-07-17 10:21:16
	하다못해 접촉사고로 경찰서 교통사고 조사계만 가봐도 견찰 새끼들 얼마나 고자세인지 알 수 있어요. 정말 다 그지랄은 아니지만 형사계 교통사고 조사계 다 저지랄 지구대는 그래도 친절하더군요.

32	비공개 손님 … 2018-07-17 10:23:26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62050022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18/0200000000AKR20160618054300004.HTML

33	비공개 손님 … 2018-07-17 10:26:59
	사람도 존나 많고 두손도 남는데 미친놈이 왜 발로차 정신병자네

34	비공개 손님 … 2018-07-17 10:36:29
	유족인지 모르니 찼겠지

35	비공개 손님 … 2018-07-17 10:51:54
	옛날엔 알지롱 사회관념에 반대의 극을 달리는 병신들이 주류라 그랬을듯

36	비공개 손님 … 2018-07-17 10:54:48
	옛날 어르신들이 경찰이랑 교정직 사람들 좀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댓글들 보니까 생각나네양

37	비공개 손님 … 2018-07-17 11:10:03
	예전에 의경할때 천안함 사고 터지고 평택항(군부대이름을 모르겠음) 유가족들 몰려잇는곳 교통 정리하로 갔는데 입구에서 지키던 사병인지 간부인지.. 유족들 밀고 들어오려하자 총구 겨눠서 난리난거 생각나네.

38	비공개 손님 … 2018-07-17 12:06:58
	저 경찰도 빡친거지 내가 씨발 이런 새끼 잡아다 좆됐는데 짜증나서 병신짓한 듯

39	비공개 손님 … 2018-07-17 12:10:14
	유영철을 이송하던 경찰이 유영철에게 달려들던 피해자 유가족을 발로 걷어차서 논란이 되었다. 논란이 된 형사는 '유족인줄 몰랐으며 달려든 유족이 들고 있던 우산을 순간적으로 흉기로 보았다' 해명했다. 이후 이 형사는 피해자 남편에게 찾아가 사과했다고 한다. 사진 자세히 보면 우산을 들고 계시긴 했네요 이렇게 보면 또 약간은 이해가 가는 면도 있네요.. 휴

40	비공개 손님 … 2018-07-17 12:11:17
	https://cdn.namuwikiusercontent.com/s/e7dcc5b1336201136f9ac1081fc3629bc3691459f9c681ca30809942fb4793a4e3ada762642b7251c5b1b96ce1cfeb4fbcaa5a3742a8c548d2ec3c851af40d7d8f056c657c13db50080259a3e49e9932?e=1540263096&k=piUgdYMY85k5P61NOh_vnA 39,40 모두 꺼라위키

41	비공개 손님 … 2018-07-17 12:18:20
	유영철이 발로 찬줄 알았네 미친새끼

42	비공개 손님 … 2018-07-17 14:06:46
	갈릭 garlic … 2시간 전 183.101 차단 예전에 의경할때 천안함 사고 터지고 평택항(군부대이름을 모르겠음) 유가족들 몰려잇는곳 교통 정리하로 갔는데 입구에서 지키던 사병인지 간부인지.. 유족들 밀고 들어오려하자 총구 겨눠서 난리난거 생각나네. 헐?? 이런일이 있었나여??

43	비공개 손님 … 2018-07-17 18:14:35
	즈변 관계자들은 전부 나와서 아줌마 케어하러 갑니다 발로 찬 새끼만 뒤로 숨음. 찬 새끼가 씨발놈 맞음요...발로 막는게 아니라 밀쳐버렸어 계단에서

44	비공개 손님 … 2018-07-17 18:18:51
	씨발..사람을 몇명을 죽인 새끼인데 좀 쳐 맞으면 어때.. 개넘덜..지들은 뒷구녁에서 강제 자백 받을라고 갖은 고문으로 사람 폐인 만드는 새끼들이..눈구녕이 있는 새끼면 나이든 여자가 우산을 들었다해도 몸으로 충분히 막겠고만 발로 차는거 보소..무슨 대통령 경호하는갑네..

45	비공개 손님 … 2018-07-17 21:10:25
	헐 유영철이 아니라 견찰이 저런거였어???????

46	비공개 손님 … 2018-07-18 07:58:08
	경찰이 유가족인지 모를리가 없지 희생자 신원확인이나 피해자 진술 때 유가족이 계속 들락날락 했을 것이고 경찰서에서 호송차까지 호송임무를 맡은 사람은 저 경찰서 소속에 유관 부서 사람일텐데 저 경찰 쓰레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