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잡담]을 다니까 갑자기 서당생각이 나네요 ㅡㅡ;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요즘 r4가 가격이 완전 쳐돌아서(킹스톤 1g까지 하면
십만원 넘음)
거의 어쩔수 없이 문미로 질렀는데..
일단 뭐 처음에 어렵다 이런건 솔직히 말도안되고요. 알포가 얼마나 쉬운지 몰라도
인터넷상에서 어렵다 어렵다 하는것에 귀쏠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존나 쉽스빈다.
근데 좀 웃긴건 소프트웨어적 문제보다 하드웨어적인문제가 더 큰거 같네요. 불량
이 정말 많은건지 아니면 글올리는 애들이 어려서 할줄모르면 무조건 불량이라고
교환 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것도 확실히 usb꽉끼우면 안되고 약간 헐겁게
끼워야 되는 이런정도 문제는 있고요.
일단 가격면에서 만족, 그리고 용량이 만족스럽죠. 알포는 보통 1기가 쓰죠.
문미 2기가라 전 지금 물 32개에 하울의 움직이는성, 시간을달리는소녀 애니
두개 넣으니까 용량이 2기가 딱 찹니다. 말이 32개지 진짜 많습니다
그리고 별다른 문제점은 없었지만 인터넷에 보고되는걸로는 세이브파일이 가끔
지워진다거나 하는 문제가 있는거 같고, 에러나는 물이 있다곤 하지만 그 물이 아닌
다른물로 받으면 잘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한테 일어난 문제가 있는데 어제까지만해도 존나 잘되던 만져라 와
리오가 게임 실행만 시키면 먹통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롬 지우고 컴퓨터에 있던거
다시 받았더니 잘 됩니다.
로인블2 존나 어렵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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