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는 이번에 신형이 나왔길래 구입해서 사용을 해봤고 (일주일정도됐음)
NDSL은 산지 거의 6개월은 된거 같네요.
근데 요 몇일동안 게임을 하고 싶을 때는 NDSL을 자꾸 꺼내게 되네요
PSP는 구입한지 일주일밖에 안됐는데-_-
이유가 PSP용 게임은 거의 PC에 있는 게임이 대부분이고 그나마도 PC로 즐기는게
훨씬 재밌고 게임들이 대부분 포터블의 맛이 하나도 안나거든요.
디제이맥스나 로코로코같은거는 꽤 재밌게 했는데 이게 플레이 타임이 긴게 아니라
금새 다 깨버렸구요.
언톨드레젼드같은 게임들은 그래픽 좋은 맛에 하는데 PS2로 집에서 갓오브워
이런거 하다가 하려니까 영 분위기가 안나서.. - -;
물론 나름대로 재미가 있는데...
일주일 됐는데 이젠 동영상 열심히 집어넣고 강의 텍스트파일집어넣고
PMP용로 사용이 되려고 하네요-_-;
뭐랄까 일부러 꺼내서 하고 싶게 만드는 재미가 없더군요
중독성이 엄청 떨어져요.
반면 NDSL은 마이심즈,피크로스 이런것들 미친듯이 계속하네용.
동물의숲은 한글판 나온다고해서 이제 접었는데 흑흑
진짜 게임은 그래픽이런거보단 게임성이에요
NDSL 짱인듯 !_! 절대 팔지 말아야지
아..
PSP용으로 나온 콜린맥레이랠리2005PLUS는 괜찮더군요!_! 엄청 빠르고 이식도 잘된듯.
니드포스피드 카본 하는데 콘솔게임이 이렇게 뚝뚝끊기게 이식을해놓고 썅..
1242명이 읽었어요. 3.133.14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