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8-03-01 00:49:15
	죽진않고 주인을 차차 잊어가지요. 그동안 배웠던 기술과 추억들 그리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이름까지.. 초기증상으로는 삐져서 주인이 불러도 안옵니다..

2	비공개 손님 … 2008-03-01 00:53:47 x
	우와 죽는거보다 더슬프다 시바.. ...

3	비공개 손님 … 2008-03-01 08:30:53 x
	닌텐독스 이틀째 대회랍시고 데리고 갔는데 구르라니까 쳐 앉고 점프 하라니까 뒹굴고 앉으라니까 손 쳐 내밀길래 전원을 끄고 팩을 뽑았어요.

4	비공개 손님 … 2008-03-01 09:18:06 x
	아 저 잊어간다는 말이 왜저렇게 무섭지

5	비공개 손님 … 2008-03-01 10:44:44
	호러간지

6	비공개 손님 … 2008-03-01 17:59:23
	아..젠장 무섭다...................... 잊는다는게 더 슬프다 시발ㅇㄶㄹㄴㄹㅇㅎㅇㄴ

7	비공개 손님 … 2008-03-01 22:16:52
	그거 안죽어요.. 저도 한보름하다가 요즘은 거의안하는데.. 안큰다네요;; 그냥 강아지상태로 그냥.....쭉..... 차라리 나이먹으면 크고 죽고 하면 더 잘할텐데;

8	비공개 손님 … 2008-03-08 14:11:48
	현실성 제로게임을 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