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난 아니다 날 필드에서도 충분히 강하다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그 사람의 잘난 변명일 뿐이다. 필드에서의 흑마는 반쪽자리일
뿐이다. 각 상대에 맞는 소환수를 꺼낼 수가 없는 문제(가장크다)
보이드로 사냥하다가 뒤치기때 할 수 있는 거라곤 희생이다. 그리고 악마 흑마
가 아니라면 0.5초 소환이고 뭐고 없고 10초간 소환수 나올때까지 있어야 한다
이런 미친짓을 할 인간은 없다고 생각한다. 더 큰 문제는 소환수를 끌고 말타고
다니다 보면 소환수는 없어지고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속도를 빠르게 해주면 뭘하나 전투중이면 느려지는 것을 몹을 속속들이
잘 피해서 다니기란 쉽지가 않다. 꼭 걸린다 그러면 또 소환수 조각 아까워서
기다린다. <-- 이거 정말 짜증난다 은근히
조각의 압박도 짜증나고 연소만이라도 무한으로 써줄수 있게 해주면
깃발전도 즐기리라 깃발전에 절대절명의 위기가 아니면 연소는 봉인이다.
연소를 쿨탐마다 써서 이기면 찜찜하다 조각 아깝다.
저놈은 꼭 죽여야 한다. 가 아니면 연소는 봉인이다. 영불? 아까워 미친다.
주문석? 그냥 두드려 맞자. 아니면 얼마 지나지 않아 임프꺼내놓고 깃발전을
구경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똥개로 캐스터랑 pvp 한판 딱 했는데 전사나 도적이 pvp하잖다 쒸발 내조각;
적어도 깃발전에선 흑마는 조각이 없어도 조각 기술이 가능하고,
깃발전에서 소환수가 죽으면 소환수는 되살아나야 한다.
그리고 필드에서 소환수의 문제는 냥꾼 처럼 소환수를 넣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소환수를 넣어두면 휘파람(냥꾼의경우) 처럼 단방에 불러
낼 수 있게 말이다. 여기서 넣었던 소환수 말고 아무 소환수나 꺼낼 수 있
으면 대박(기대도 안하지만) 어차피 죽으면 다시 뽑으려면 10초(특성무)를
소비해야 하는 건 당연하다.
아 씨발 조각 압박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빡도는 흑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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