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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반전없고 그냥 그런 스토리.

연기 : 배우들이 연기를 열심히 하는듯 보이는데 뭔가 와 닿지가 않아서 공감이 어렵습니다.
연기를 잘한다?도 잘 모르겠고 그냥 열심히 연기하는구나의 느낌뿐.
박성웅은 사이코패스를 연기한 느낌인데 그냥 신세계가 짱이구나 싶음

그 이외의 모든건 다 별로..
차를 타고 추격이 시작되는데 딱 봐도 싸구려 차라서 아 여기서 들이 받겠구나 라고 감이 옵니다.

나중에 TV에서 해주면 킬링타임용으로 보세요.
그냥 딱 그 정도의 영화

방화 | 2519명이 읽었어요. 3.17.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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