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씨리즈엣 초능력자들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져서
사람들은 초능력자에 대해 호기심과 두려움,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을마다 한명씩은 있는 정도로
점점 초능력자가 많이 생겨난듯한 세상입니다.
정체 모를 초능력자 해방전선같은 사람들도 나오고
미국 정부는 초능력자를 감금은 아니지만 등록 및 규제하려합니다.
중국, 러시아는 초능력자들을 수용소에 가둬서 뭘 어떻게 한다는 세상인데,
이건 마치, 엑스맨의 세계관을 보는듯합니다.
새로운 히어로즈 리본의 이야기는
어떤 남매에서 부터 시작되는데,
오빠는 일반인, 여동생 쪽이 초능력이 생긴와중에
오빠가 멋지다고 신나서 그 모습을 비디오로 기록하면서 시작 됩니다.
초능력자를 둘러싼 상황을 설명해 주는걸로 1편이 끝나네여.
히어로즈 옛날에 보다가 말았는데 다시 찾아보자니 귀찮아서 걍 봤는데
그냥 저냥 볼만 합니다.
이번에 돈 좀 들인듯한 느낌이던데,
엑스맨처럼 시각적으로 좀 굉장한 초능력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외드 | 2691명이 읽었어요. 18.222.3.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