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는 이 영화가 어떻다라는 감상평은 보지않고, 무념무상으로 너의결혼식인가, 박보영은 좋지만 김영광과 꽁냥할거 피할생각으로 예매했습니다만.
저만 이 영화를 즐기나 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오랜만에 관객들도 모두 초집중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잡담 | 2371명이 읽었어요. 18.223.29.62
| 영화·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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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8-09-06 07:2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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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를 보고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지금까지 과연 온전한 제취향의 몇 마블영화 빼놓고 극장에서 이렇게 재미있게 본 영화가 몇이나 있었을까 싶습니다.
물론 저는 이 영화가 어떻다라는 감상평은 보지않고, 무념무상으로 너의결혼식인가, 박보영은 좋지만 김영광과 꽁냥할거 피할생각으로 예매했습니다만. 저만 이 영화를 즐기나 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오랜만에 관객들도 모두 초집중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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