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코, 저주 비디오 관람 후 사망 주기가 1주일에서 2일로 줄어듬.
카야코, 집안에 들어온 사람들 팔다리를 원거리 저주 공격으로 잘라냄. 거기다가 상처로 죽지 말라고 잘 꼬매줌.
시발 하도 저주로 사람을 죽여서 경험치 쌓여 저주 스킬 레벨업 했나봄.
2. 토시오 혓바닥 낼름낼름
시발 존나 웃겨 낼름낼름 낼름낼름 낼름낼름 낼름낼름
원작에도 없는 병신 같은걸 왜 넣지..
3. 라이트 노벨 같은 캐릭터, 스토리 추가
건방지지만 실력 좋은 젊은 청년 퇴마사와 장애가 있는 영매 미소녀 등장.
10대 일본 만화에서 자주 보는 패턴 대로 가겠어? 했지만 자연스럽게 그 패턴대로 감....
감독이 관람 타겟층을 젊은 애들까지 포함 시키고 싶었나 봄.
4. 시사다큐 - 저주 간 영역다툼
강력한 저주 바이러스 인 사다코를 홈그라운드에서 강한 카야코과 마주치게 되면
서로의 저주간 영역다툼 싸움으로 번져 저주에 걸린 사람들이 저주가 풀어지게 됩니다.
때마침 사다코가 티비에서 나오는군요. 심기가 불편해진 카야코도 2층에서 내려옵니다.
5. 합체는 일본의 고유 문화이므다
모를 이유로 사다코랑 카야코 저주가 안풀려서 여주 한명 몸속에 사다코랑 카야코를 봉인 해야 한다 함,
70년대 홍콩 공포영화 같은 연출로 어찌저찌 해서 여주 몸속에 들어갔는데 봉인은 커녕 여주 몸속에서 사다코랑 카야코가 파이널 퓨전 합니다.
사다코 외형에 카야코 꺼어어 소리를 내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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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 일본 공포영화 부관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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