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가르쳐줘봐야 누구나 똥이라고 인식할 정도의 형성된 똥이면 수습이 안됨)
잘못된거 가르칠 생각도 별로 없고, 그냥 와딩하자는 이야기나 뭐 그냥 한타나 잘 해보자는
이야기정도만 하는데 존나 게임하면 말이 일단 개같이 많은 애들이 있어요.
그냥 뭐 지 실수 하나 쳐 한거 이랬네 저랬네 수다떨고,
아니면 어쩌다 다른 라인 한번 봤는데 그순간 실수 한번해서 상대한테 쳐맞았다거나
이런거 일일히 지적질하면서 아 그렇게 하시면 안되져~ 이런애들부터
하여간 온갖 사소한거 다 트집잡고 채팅질하고싶어하는 새끼들 있던데
보면 꼭 그런새끼가 분란을 일으키고 싸움을 만듬. 남탓도 쩔구요. 채팅 존나 하면서 게임에
집중이 되나?
애초에 이런새끼는 차단하는게 답인데 그놈의 씨발 핑을 못봐서.........
하여간 그냥 말좀 씨발 안하면서 게임하면 안되나 싶어요.
이런거 보면 그냥 애새끼들 영타칠줄도 몰라서 한시간 내내 게임하는데 아무도 말 안하고
그냥 오가는거라고는 gj omg bs 이정도였던 북미가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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