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을 도는 이유는 템을 맞추기 위함임
근데 템이 없으면 정글을 제대로 못 돔 이게 무슨 개아이러니인지...
(마나소모 심각함 (블루 없을 땐 울고 싶음) 잡는 과정에서 피 심하게 빠짐. 템 없이 잡는 속도 느림.
카정의 달인 우디르 같은 애들 만나면 영혼까지 디나잉 당함 (아군 정글을 W 써서 다니는 거 경험 안 해 봤으면 말을 마시길))
이게 개잦같은 거.... 그렇다고 CC가 강력해서 2~3렙갱으로 경험치/돈 보전을 받을 수 있느냐 그것도 아님
미드나 탑을 괴롭힐 수는 있는데 문제는 상대 정글러가 어? 쟤 저기서 노네? 하는 거 보고
요이땅 하면 정글 다 털릴 수 있음 그럼 결국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
빌지워터를 가니 뭐니 이런 건 그냥 이블린이 탈진을 들던지 말렛을 들던지
그건 그때 가서 알아서 하면 되는 건데 애초에 대전제부터가 병신이라서 병신인 거...
이블린 고인에서 꺼내는 건 의외로 간단함.
W 스턴만 다시 회복시켜주면 되는데 그건 안 해 줄 거 같고
대신에
궁 회복 너프 전으로 돌리고
개쓰레기인 패시브를 중립 몬스터 (드래곤/바론 제외)에게도 적용시켜주고
Q 저렙 마나소모 줄이고 미니언에 대해선 30~50% 추가대미지 넣어주면
그래도 쓸만한 옵션이 될 수 있는데
뭐... 안 해 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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