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이엇 코리아 인스타그램 담원 기아 계정만 팔로우
이후 논란이 일자 담원 기아 계정을 조용히 언팔로우한 사건
라코 공식계정 담원만 팔로우 되어있네ㅋㅋㅋ
https://www.dogdrip.net/385865577
얘들 몇년간 담원밀어주는거보면 크보 두산편애 보는거같음
2. T1 칸나 이적 사건에 개입
T1은 농심으로 이적, 칸나는 담원으로 이적을 원하는 상황에서
라이엇 코리아가 담원 기아로의 이적을 '강력 권고'하였다는 기사
다시보는 강력 권고 ㅋㅋㅋ -
https://m.inven.co.kr/board/lol/4625/3339082
라코가 강력 권고 ㅋㅋㅋㅋㅋㅋ라이엇 본사가 그거보고??? 니들이 그걸 왜 껴들어? 하고 무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약 본사에서 저런말 안했으면라코가 강력 권고했는데도 불구하고 칸나를 농심에 이적시킨T1이 문제라고 ㅈㄹ 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3. 양대인 감독 경질 후, 전력분석관 편법 복귀 논란
https://namu.wiki/w/%EC%96%91%EB%8C%80%EC%9D%B8/%EB%85%BC%EB%9E%80%20%EB%B0%8F%20%EC%82%AC%EA%B1%B4%20%EC%82%AC%EA%B3%A0
T1에서 경질된 이후 라이벌 팀이자 전 친정팀인 DK로 재취업했을 당시 담원에서 패널티를 피하기 위한 편법으로 논란이 되었었던 사건이다.
당시 감독이었던 꼬마가 있었지만 시즌중 감독코치 교체시 패널티를 우회하기위해 전력분석관이라는 이름으로 담원에 복귀했고 이후 코치들과 선수들이 출입하는 코치박스까지 드나들며 실질적 헤드코치 역할을 수행하면서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티원은 헤드코치 경질로 패널티를 안아가며 스타더스트를 선임했기 때문에 양대인에게 분노했던 티원 팬덤이 강력하게 반발했었다.
이후 LCK 운영진이 해당 사건을 의식했는지 LCK규정에 2022스프링 시즌부터 팀 공식 로스터에 전력분석관을 정식 등록시켰으며 코치박스에 드나들수있는 권한과 함께 전력분석관은 의무가 아니라는 규정사항까지 추가했다. 앞으로 어떤 팀이든 21담원과 같은 전력분석관 선임 편법이 가능해졌고, 그 이전 발생했던 양대인의 편법또한 눈감아주는 분위기.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해당 조항을 '양대인 특별법'이라고 조롱하는 상황.
4. T1 vs DK, 페이커 게임 시작 전 사운드 이슈 무시 논란
https://namu.wiki/w/2022%20LCK%20%EC%8A%A4%ED%94%84%EB%A7%81%20T1-DK%EC%A0%84%20%EC%8B%AC%ED%8C%90%20%EA%B4%80%EB%A0%A8%20%EB%85%BC%EB%9E%80
담원 기아전 페이커가 헤드셋 사운드 이슈로 퍼즈를 요청했으나,
심판이 받아들이지 않아 페이커가 직접 퍼즈를 타이핑하다가 점멸이 실수로 빠지게 된 상황
정당한 요청에도 퍼즈를 받아들이지 않은 LCK 심판에 대한 논란 가속화
5. 팀 대항전의 국가 대항전화 논란, MSI 응원 영상
MSI 진출팀 담원기아에 대한 진출하지 못한 LCK팀들의 응원 영상 제작
https://youtu.be/Uc_z9pI2ouA
MSI는 팀 대항전으로, 국가 대항전이 아님에도 패배하여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에게 응원 강요 논란
6. T1 VS GEN.G 결승전에서 두 팀보다 큰 DWG 마크
https://mania.kr/g2/data/cheditor5/2204/mania-done-20220408185731_rrgbyhin.jpg
결승에 올라오지도 못한 DWG KIA가 더 크게 마스킹 되어 있으며
과거 실적 기준으로 제작된 것이라면 T1이 더 컸어야 한다는 의견
7. FAKER DISRESPECT 논란, "왕의 귀환 아니고"
https://youtu.be/PHF9ebonstY
LOL THE NEXT 콘텐츠 홍보 영상에 페이커를 사용하여 홍보
'왕의 귀환' '아니고' '새로운 왕의 탄생' 이라는 문구로 이슈화
8. 같은 팀끼리 갈라치기 시도 논란
T1 주전 경쟁을 하던 FAKER와 CLOZER를 공식 방송에서 지표로 비교하며 이슈화
적 진영 침투율 / 15-30분 CS점유율 등 한번도 지표로 활용되지 않은 숫자를 비교하며 경쟁 구도 의도적 형성
LCK 해설의 편파 및 프레임 씌우기 논란
1. 댕겅/비뎅겅, 초식/육식 프레임 논란
라인전이 강한 선수로 쵸비, 쇼메이커, 비비디를 뎅겅파
그 외 선수들을 비뎅겅파로 분류하여 라인전에 대한 프레임을 씌웠다는 논란
페이커의 인터뷰에서 '비뎅겅파로 분류되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라며 선수에게 직접적 질문으로까지 확대
초식으로 프레임화 되어 불쾌했던 뱅기와, 해설로 인한 프레임 씌워지기가 심하다고 언급한 큐베의 말 재조명
2. 해설의 의도적인 NEXT FAKER 만들기 논란
특정 팀 또는 선수의 가벼운 플레이에도 지나친 환호를 하며,
상대적으로 약팀의 경기에 대한 의문식 해설 또는 페이커의 플레이에 대한 지나친 무언급이 많다는 논란
- 담원 기아 VS 브리온 프릭스전 편파 해설 논란
- 쇼메이커가 픽창에서 카사딘을 픽하니 환호하는 해설
- 페이커의 아지르 슈퍼 플레이에서 비비디의 전매특허 언급 (페이커 아지르 승률 69%, 비비디 59%)
- 페이커 르블랑의 슈퍼 캐리 장면에서 르블랑 무언급
- 쇼메이커의 트페 궁극기 사용 장면에서 "위엄 넘치는 스킬 활용" (트페 W Q 스킬 사용)
3. 해설 전문성 부족
상황에 대한 해설보다는 "미쳤어요!" "난리 났어요!" 등 캐스터의 역할인 리액션을 해설자들이 한다는 논란
4. MSI 스케쥴 관련 양면적 태도
T1 살인적인 스케쥴 진행에도 "경기 감각을 유지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다고 생각해야 한다"
DWG KIA의 스케쥴 논란에 "문제가 있다"
다른 스탠스로 언급했다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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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현재 논란은 리그 차원에서의 의도적인 차세대 페이커 만들기 액션이 있었다는 주장
페이커에 대한 언급을 줄이고, 차세대 스타들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려 하였으며
20 21시즌 강팀이었던 담원 기아에 대해서 특히 편파적인 액션이 많았다는 주장이 점화되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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