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비공개 손님 … 2023-09-09 14:35:16
	그냥 저까지 돌아보기 힘들 정도로 힘든거겠죠?

3	비공개 손님 … 2023-09-09 14:35:27
	생명보험 없어서 뒤지지도 못하네

4	비공개 손님 … 2023-09-09 14:52:14
	아기 어린이집 갈 때까지만 버티세요

5	비공개 손님 … 2023-09-09 14:59:56
	4/ 그때 죽으면 되나요? (미침) 감사합니다 버텨볼게요…

6	비공개 손님 … 2023-09-09 15:17:24
	5/ 저도 죽고 싶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피부병도 생기고.. 어린이집 보내면 하루에 6시간은 편한 시간이 생기니 그래도 좀 났습니다

7	비공개 손님 … 2023-09-09 15:17:36
	별거아냐(지나보면)

8	비공개 손님 … 2023-09-09 15:29:17
	혼자 끙끙 하지말고 터놓고 이야기해요 와이프도 님이 그렇게 힘들다는걸 모르고 있는 상황 아닌가여?

9	비공개 손님 … 2023-09-09 15:29:30
	6/ 오 저 어제 피부과 다녀왔어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7/ 감사합니다…

10	비공개 손님 … 2023-09-09 15:29:59
	8/ 그런가봐요… 근데.. 와이프가 더 힘들긴 하니까요

11	비공개 손님 … 2023-09-09 15:59:36
	힘내세요ㅜㅜ 저 쌍둥이라 정말 힘들었었네요 진짜 어린이집 빠른 테크만이 정답입니다ㅜㅜ

12	비공개 손님 … 2023-09-09 16:04:04
	11/ (저 쌍둥이예요 :) ) 화이팅입니다 ㅜㅠ!!!!

13	비공개 손님 … 2023-09-09 16:12:37
	으악ㅇㅅㅇㄴㅇ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