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06-13 11:43:45
	내가 이일 아니면 지금일 계속하면 미래도 안보이고 당장 죽겠다 싶으면 이직 하고 싶은 일이긴한데 좀 걱정이 많이 되고 후회할일이 더 많겠다 싶으면 스테이

2	비공개 손님 … 2019-06-13 11:44:39
	200돼도 생활에 어려움이 없다면 ㄱㄱ하시죠. 하지말래봐야 로망이 있으면 남의 말 안들음(코팜)

3	비공개 손님 … 2019-06-13 11:46:23
	아.. 마음은 이미 갔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 퇴사통보가 쉽지않네요..

4	비공개 손님 … 2019-06-13 11:59:22
	저는 급여 1 / 2로 줄여서도 이직했었는데 결국 더 잘 풀리더라구요.

5	비공개 손님 … 2019-06-13 12:21:28
	하고싶다는게 비전이 더 좋다는 의미면 콜 그냥 평소에 하고싶었던(취향) 일이면 스테이 진짜 하고싶은 일은 취미로 남겨두시길

6	비공개 손님 … 2019-06-13 12:23:45
	+ 독립해서 살고 있다면 밥먹고 똥만싸도 월 100만원은 나갈텐데 월급 200과 300은 실 여유자금이 100만원과 200만원으로 2배 차이가 난다는것도 생각하시길

7	비공개 손님 … 2019-06-13 13:48:05
	처자식 없다면... 마음이 원하는 곳으로 가는 겁니다. 이미 마음은 갔고 이런 답을 원하는 답정너 아닌가요? 어서 가세요!

8	비공개 손님 … 2019-06-13 19:25:16
	예상외로 많은분들이 모험을 추천하시네요-.- 제 생각속의 문제는 지금 근무하고 있는 곳도 다들 잘해 주시고 분위기가 좋아서;; 이게 지금 일하는 환경이나 업무강도 이런게 힘들고 안 맞아서 이직하는거면 마음이 편하겠는데 좋은 직장두고 사서 고생하러 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자꾸 걸립니다..;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직하는 곳이 장기적으로 임금상승 가능성이 더 크긴 하니 잠깐 허리띠 졸라매면서 살고 밝은 미래를 꿈꿔야겠네요 ㅜ

9	비공개 손님 … 2019-06-13 19:54:39
	1번이 아까워서 안갈듯. 정말 하고싶은게 얼마나 하고싶은건지 가늠이 안되지만 한다리 걸터놓고 고민하는거보면 저어어어ㅓㅇ말 하고싶다면 페이고 뭐고 이미 이직을 하지 않았을지. 아닌걸로봐서 후회할 확률 다소높아보임요

10	비공개 손님 … 2019-06-14 09:06:54
	미쳤습니까 휴먼?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직장은 돈버는곳이지 자기계발 하는곳 아닙니다.

11	비공개 손님 … 2019-06-17 02:32:36
	나같으면 절대 이직 안함

12	비공개 손님 … 2019-06-17 20:34:22
	갔다가 상황이 좆같이 돌아갈때 감당이 가능할지를 생각해보시는게

13	비공개 손님 … 2019-06-19 12:53:16
	지금 너무 힘들어서 이직하려는게 아니면 절대 추천 안합니다.

14	비공개 손님 … 2019-06-19 13:43:01
	700이 600되는거면 이직해도 300이 200되면 생활에 위협을 받을정도임 이직 ㄴㄴ

15	비공개 손님 … 2019-06-25 22:12:08
	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