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08-29 17:25:36
	사장아들

2	비공개 손님 … 2019-08-29 17:40:58
	아들이거나 조카

3	비공개 손님 … 2019-08-29 17:41:07
	아니면 거래처 사장 아들

4	비공개 손님 … 2019-08-29 17:41:24
	그것도 아니면 후장.. 아닙니다..

5	비공개 손님 … 2019-08-29 19:17:46
	주둥이로 임원까지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보이는것만 믿지마시길

6	비공개 손님 … 2019-08-29 19:45:34
	딱 내팀장

7	비공개 손님 … 2019-08-29 21:06:57
	근데 고민인게 저게 저라는게 고민입니다 이직하는곳마다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는데 동료에게 까이는건 앞뒤가 맞는데 경영진이 총애하는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전 정말 아무것도 안 했는데

8	비공개 손님 … 2019-08-29 21:39:19
	흔한 고문관 케이스

9	비공개 손님 … 2019-08-29 21:54:40
	7/ 걍 사람좋은 경우 아닐까요..?? 사장이야 같아 일 안하니까.. 좆같을것두 없는거구요

10	비공개 손님 … 2019-08-29 22:49:04
	협업과 업무능력은 좆같지만, 술 자리에서 뛰어나거나 이빨을 존나 잘털어서 PT를 잘하거나 뭐 그런 정말 특징적인 것은 가지고 있더라고요.

11	비공개 손님 … 2019-08-30 01:20:21
	페이가 낮거나..

12	비공개 손님 … 2019-08-30 03:00:28
	효율성이 좋으면 사장이 좋아합니다. 급여에 비해 일을 잘하면...

13	비공개 손님 … 2019-08-30 08:57:13
	피식

14	비공개 손님 … 2019-08-30 10:09:47
	술은 못마시고 이빨인가? 그냥 돈 주는 사람이 사장이니 그러려니 해야하나 싶고 근데 그냥 제가 운이 좋아서인가 싶어서 불안하고 그러네요

15	비공개 손님 … 2019-09-01 12:52:35
	잘웃고 인상좋으면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