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가 연봉이 짜지만 워라벨은 좋은데...

세전  265 받고 있습니다.

4년차고요

업계 자체가 월급여가 짠 업계인데   준공공쪽이라 특별한 일 없으면 정년까지 갑니다.

야근은 아예 없다고 봐야하고 5시30분 칼퇴근입니다.

아직 미혼이고 나이는 30대 초반인데 급여가 적긴 하지만 완벽한 워라벨을 생각했을 때

이직을 해서 급여를 올리는게 맞는것인지 아니면 결혼하고 와이프랑 둘이벌면서 부업이나
작게 가게 같은거 하면서 부수입을 올리면서 사는게 나을지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만약 이직을 해서 급여를 올려야 한다면 직업안정성까지 고려한다면 연봉을 얼마나 더 올려서 가야 손해가 아닐지요?

1529명이 읽었어요. 18.219.22.169

비공개 손님 … 2019-10-10 13:48:06

이직해서 언제 짤릴지 모르는데 얼마나 올려야 할지 지금 계산하는거 자체가 오류임미다
현재직장이 정년보장이면 최소 연봉 두배부터 시작해야죠
연봉 6천이상이면 가세요

비공개 손님 … 2019-10-10 16:02:12

어떻게든 공부하면서 계속 다니세요.
뭔가 확실한거 잡기 전까지는 계속 다녀야함

비공개 손님 … 2019-11-12 03:58:39

다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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