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은 시각디자인과일뿐이지 마케팅만 주로 하는 사람인데요.(디자인은 거의 못하는 수준인듯)
저 제품 디자인한거보고 자꾸 별로라합니다.
너무 밋밋하다고 ... 할말이 없어지드라고요.
과하게 병신같이 디자인 하면 멋지다고 칭찬합니다
자꾸만 형이 니를 봤는데 자신이 없는거 같다.
형이 마음이 안놓인다.
형이 형이 ..이 시발롬이 언제봤다고 자꾸 형형 하는지
짜증나는 스타일이에요.
니 왜 눈치가 없노 니가 신입사원도 아니고 그래서 되겠나 안되겠나 하고 저한테 답을 요구합니다.
시발 어이가 없어서 쳐다만 보고 있으면 어? 하고 또 대답을 요구합니다.
그 순간 어제 본 영화 조커가 생각나더라고요. 시원하게 쏴주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이런놈은 도대체 어떻게 조져야 합니까
이런스타일을 처음 만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젊은 꼰대 스타일입니다.
업무적 지식으로 졸라 조져야 할까요?
가만히 일하다가 이사람 보면 툴을 뭔 이상하게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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