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0-05-13 14:04:58
	고려해 보셔야할건, 1. 상장해도 팔려면 3년인가? 필요함. 2. 법이 바뀌었는진 모르겠는데, 예전기준으론 퇴사하면 애매해짐. 그래서 퇴사시에 헐갚에 팔고 나오게 됨. 회사를 길게 다닐건지. 회사가 확실히 비전이 있는지 두개를 보세요. 그리고 회사 상장은 쉽지 않습니다. 다들 엎어짐.

2	비공개 손님 … 2020-05-13 14:38:36
	잘 모를 때는 안 사는게 상책

3	비공개 손님 … 2020-05-13 14:38:43
	그리고 좋은 거면 직원들한테 안 팜

4	비공개 손님 … 2020-05-13 14:50:34
	회사가 좆같을 수는 있는데 그거 말고 회사가 돈을 잘 버는지를 판단 기준에 넣으셔야죠

5	비공개 손님 … 2020-05-13 15:10:20
	2년뒤에도 회사가 지금만큼 돈을 벌수 있으면 무적권 사도 됨

6	비공개 손님 … 2020-05-13 15:17:28
	하나 예를 들어드리자면 사내공모주 5만원에 했던적이 있는데 상장 후 10만원을 6달만에 돌파했다가 2년후에 3만원까지 떨어진 주식이 있었읍니다

7	비공개 손님 … 2020-05-13 15:59:50
	1// 1년이고 퇴사시엔 퇴사할때 팔수있데요 퇴사 이후에도 1년뒤면 자유롭게 판매가능하구요 회사 비전도 잘 모르겠으니 왠지 안사는게 맞을거같네여..

9	비공개 손님 … 2020-05-13 16:17:28
	사시고 저한테 파시죠(진심)

10	비공개 손님 … 2020-05-13 17:11:02
	보통은 대부분 손해는 안보는데... 회사가 어디죠?ㅋ

11	비공개 손님 … 2020-05-13 17:21:38
	보통손해는 안봄

12	비공개 손님 … 2020-05-13 18:31:42
	7/ 상장될꺼같으면 사세요. 근데 상장안되면 그냥 씨앗은행권이랑 별차이 없어요. 안되서 퇴사할때 헐값에 회사 높은 분들한테 기는 것도 봤고. 결국 다른 회사랑 합병 통해서 상장하기로 했는데, 막 상대하고, 1:4 같은식으로 맞춰서 손해보는것도 봄. 물론 나름 크게 이득본 사람들도 보고. 케바케라...

13	비공개 손님 … 2020-05-13 23:31:40
	12// 상장은 확정이래여.. 어렵다 어려워

14	비공개 손님 … 2020-05-14 03:18:55
	됐고 정보나 흘려라.

15	비공개 손님 … 2020-05-14 08:40:41
	손해봐서 물리는 경우도 많았어요. 얼마에 주는지가 매우 중요함. 정말 싸게 주는 것도 있고 아주 빡빡하게 파는 경우도 있거든요. 매출과 영익으로 시가총액 대략 예측해보고, 총 발행 주식 숫자 보면 한주에 얼마정도 나올지 알 수 있어요. 그거 안하고 그냥 산다 안산다 하심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