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3-02-02 16:44:59
	사람 있을 때는 추가 인원 뽑을 때 가능하면 좋은 사람 뽑으려고 고르게 되고 급해지면 별로다 싶어도 어쩔 수 없이 빨리 뽑게 되고 이런 차이가 있긴 하죠.

2	비공개 손님 … 2023-02-02 16:49:43
	1/인정하긴합니다 근데 진짜 있을때 잘해야지 증말..

3	비공개 손님 … 2023-02-02 16:49:59
	사람이 안뽑힌다는 사람 뽑을 생각이 없다라고 해석하세요 ㅎㅎ

4	비공개 손님 … 2023-02-02 19:22:22
	안뽑아도 굴러가니까 안뽑는겁니다.사람 갈려나가는건 생각안하구요ㅋㅋ

5	비공개 손님 … 2023-02-02 19:51:50
	대부분 답1일 겁니다... 거기에 궁예마인드로 어차피 못뽑을테니 채용프로세스 진행안하는 경우도 있죠 그리고 사람 뽑기 힘들다는건 대부분 조건이 구리다는 뜻이라.... 회사와 근로자의 관계라는게 남녀 관계처럼 물고 물리는 관계죠...

6	비공개 손님 … 2023-02-03 00:23:18
	돈 쬐금주니가 아무도 안오지...

7	비공개 손님 … 2023-02-03 13:38:47
	(뽑을 생각이 없으니까) 사람이 안뽑혀!

8	비공개 손님 … 2023-02-03 23:42:41
	저도 댓1에 동의합니다. 사실 쫓기듯 사람 뽑으면 후회할 일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결원에 의한 충원이냐, 아니면 사세 확장에 따른 채용이냐에 따라 채용되는 인재의 질이 달라진다고 할까요.. 상황에 따라서는 작성자분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안뽑힌다는 것이 무조건 개소리는 아닐 수도 있다는거죠. 거꾸로 사람 못뽑아서 안달난 중소기업들 많은데 청년 실업율 높다고 얘기 나오는 것도 비슷한 느낌이고요. 부디 좋은 동료가 뽑히길 바랍니다.

9	비공개 손님 … 2023-02-04 00:43:28
	저희 업계는 진짜 안 뽑혀요... 경력직은 하늘의 별따기고(이제 별도 없음) 신입들은 중견으로 아무데나 다 들어갈 수 있어서 좆소는 잘 안 옴..

10	비공개 손님 … 2023-02-04 00:46:12
	페이는 경력직은 업계 5위급은 주는데 밑바닥 하도라 아무도 안 옴... 일 강도는 큰 회사보다 약해도 아무도 안 옴

11	비공개 손님 … 2023-02-04 00:47:37
	신입은 3천 초중반 주는데 아무도 안 옴 다들 규모있는 회사에서 시작하고 싶지 좆만한 회사 거들떠도 안 봄 그나마 전문대졸이 가끔 문 두드림.. 4년제는 아예 원서도 안 들어옴

12	비공개 손님 … 2023-02-04 00:48:05
	우리 업계... 토목 엔지니어링

13	비공개 손님 … 2023-02-04 10:30:09
	와 그래도 누구 그만두면 뽑네 ㄹㅇ 좆소는 사람 나가면 그사람 업무 좆빱 쫄따구들 엔빵인데

14	비공개 손님 … 2023-02-04 12:10:43
	지네딴에 뽑으려는 지원자에게 줄려고하는 연봉이 있는데 이러저러 조건 안맞는다 소리 혹은 귀찮다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