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3-06-28 18:23:34
	와이프가 경제적인가요?

2	비공개 손님 … 2023-06-28 19:01:21
	뮤슨일 하심?? 부럽다

3	비공개 손님 … 2023-06-28 19:07:44
	지출을 340줄일수있으면?

4	비공개 손님 … 2023-06-28 19:09:13
	시터 쓰고 하는거 보면 지출 340 줄이는거 가능할것 같은데

5	비공개 손님 … 2023-06-28 19:22:26
	2, 치과의사임

6	비공개 손님 … 2023-06-28 21:04:50
	세후 780 지린다.....

7	비공개 손님 … 2023-06-28 21:05:22
	이런 사람도 고민하는게 외벌이면 내가 왜 결혼 못하는지 딱 알겠네

8	비공개 손님 … 2023-06-28 21:08:08
	대판 싸울게 뭐가 있는지...

9	비공개 손님 … 2023-06-28 22:16:42
	시터 비용이랑 와이프분 소득이랑 돈백만원 차이정도밖에 안날것같은데..

10	비공개 손님 … 2023-06-28 23:33:08
	시터비, 교통+식대, 전업하시면 저녁 사먹는거 줄이고, 애들 학교나 유치원 보낸 시간 동안 파트 타임 정도 해주면 비슷하니 않을까요? 애들 엄마가 케어하는 시간 늘어나는 건 덤

11	비공개 손님 … 2023-06-28 23:58:38
	솔직히 가능하면 계속 다니는것도 좋다 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미래에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의 다양성이 메리트로 다가올거라 봄. 이 시기 몇년만 지나면 시터 비용도 확 줄을텐데 말이죠.

12	비공개 손님 … 2023-06-29 07:38:56
	아이들한테는 좋을듯

13	비공개 손님 … 2023-06-29 08:29:23
	개 잘버네

14	비공개 손님 … 2023-06-29 10:17:35
	와이프가 경제적이면 가능 아니면 집에서 뒹굴뒹굴, 동네 아줌마들 만나서 놀고.. 그렇게 돈만 야금야금 쓰고 경비 부족하다 그럼

15	비공개 손님 … 2023-06-29 10:18:07
	여자들 경력단절되면 나중에 다시 취업하려고 해도 조오오오온나 힘듬 겨우 되도 페이 구리고..

16	비공개 손님 … 2023-06-29 15:02:24
	세후 780은 무슨 느낌일까

17	비공개 손님 … 2023-07-01 21:58:30
	14같은 시나리오 펼쳐지다가 불행하다 호소하고 님은 님대로 혼자 감당해야 할 짐이 너무 크니 괴롭고

18	비공개 손님 … 2023-07-03 23:26:52
	ㅎㄷㄷ.... 두분 다 잘버시니 행복하게 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