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다가 실수 할수도 있는데 실수한걸로 엄청 뭐라합니다.
'품질은 속도보다 정확' 맞는말이죠. 단 팀장이 정확하다면요 실수 엄청합니다.
그리고 자꾸 현장한테 지지말라고 니가 틀려도 현장사람들한테 지지말아라 라는 뻘소리를 자꾸합니다.
회사 사정상 현장 얘기 듣고 현장말 어느정도 수념해야 하는데 팀장은 이미 현장이랑 많이 싸워서 대화를 저한테 전달 시키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니 중간에서 화가 치솟습니다.
품질에 관련해서 제가 맞는말 하면 니가 뭘 아냐고 얘기하냐고 도대체 뭘 배운거냐고 한 10분후에 관련 데이터주면
그제서야 아 이제서야 이렇게 바꼈구나?? 이런 소리하는데 너무 화가나서 사직서 냈습니다
칼퇴근에 맛들어서 계속 다니고 있었는데 팀장이란 사람이 이러니까 이러니까 의욕이 없네요.
사직서 내니 뭐가 문제냐? 잘 다니고 있지 않냐? 내년에 대리 진급이고 급여 오르는데 왜나가냐??
얘기하길래 여태까지 있던일 얘기했는데도 전이랑 행실이 비슷해서 다음달 퇴사합니다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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