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는 1~3은 매일 하는일이고 그 외에는 장점이라 느끼는 것들..
1. 라벨프린트
(하루에 세네번인데 한번 뽑을때 5분정도 걸림)
2. 믹스커피타기
(손님접대할때만.. 많으면 하루에 세네번.. 사장이나 기타직원은 본인들이 타먹음)
3. 주문전화응대
( 평균 하루에 5통 미만, @@품목 @@개 이렇게만 받으니까 거의 1분이하 )
4. 칼퇴임
(8시 출근 17시 퇴근)
5. 사장은 일주일에 두세번 출근 (사업장 여러군데)
6. 토요일 격주근무
7. 연장 30분만해도 수당 다 쳐줌
8. 1년에 한번 보름정도 밤10시까지 야근함 (사장이 야근했다고 밤에 데려다줌..)
9. 회식 3달에 한번정도인데 안끼고 싶으면 자유롭게 안껴도 됨
10. 회사가 망할일은 없어보임
(사장이 한분야에서 업계30년이상 했고 돈도 어느정도 있어보임)
11. 짤일 일도 없어보임
(10년이상 같이 일한 직원이 많고 직원이 그만두지 않는 이상 짜른일이 없다고함)
12. 사무실 상사(사장 친척)가 거의 터치안하고 매너좋고 간식 같은거 잘사줌 ;;
13. 할일만 다 해놓으면 독서(잡지포함)나 공부해도 됨 (게임,인터넷쇼핑 제외)
14. 할일이란게 맘먹고 하면 두시간정도면 끝내는데 일부러 천천히함..
이제부터는 단점 나열
1. 월급 세전 170만원(토요일 격주포함, 교통비는 통근버스땜에 돈 안듬)
2. 일년 보너스 100만원정도
3. 월급 인상 거의 없음...(년에 연봉으로 100만원 정도?)
4. 배우는게 없어서 이직 불가능
5. 출퇴근 소요시간 편도 40분
총평: 누가 간섭하는 것도 없고 할일도 없어서 편하긴 ㅈㄴ편한데 돈이 너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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