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no=2823598
단통법 아래에서 과연 우리에게 이득이 있는지 계산해 봤습니다.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최대한 단순화해서 비교했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보조금 최대금액 지원시 적용요금제와 대다수 서민들이 이용하는
요금제를 적용했습니다. (부가세 등 생략)
(실 납부액 3만원을 적용.)
(게시판에서 본 것 같아서 자급제 폰 판매가는 출고가에 10% 더한 금액으로 적용)
(결론)
- 굳이 보조금 최고 34만5천원 받으려고 고가요금제를 이용하면
오히려 더 손해다.
- 보조금 받고 분실, 파손, 번호이동, 해지 등등 사유 발생시
경우의 수를 따질 필요 없이 보조금 받지말자.
- 아예 자급제 폰을 사서 (가성비 좋은 해외 폰, 중고폰이면 더 좋다)
내가 원하는 요금제, 원하는 기간 동안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자의 행동이다.
- 진짜 결론 : 이통사에 목메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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