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야옹스 여러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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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04-12-25 17:25:24

왠지 야옹스 여러분들은

이 기회에 체력좀 충전하고

현실생활을 즐기자는 분위기인듯.

나도 그래서 집에 내려와버렸음 흑

일주일뒤에 리수님 어흥님 얘들아님 샤라님 뱅님 등등

40대 초반렙들 모여서 암내나 깨죠

지난번 장렬한 전멸이후 타격이 좀 컸음.

1059명이 읽었어요. 18.224.61.19

비공개 손님 … 2004-12-25 19:39:05

그 해골 미친듯이 뛰어오는게 패치된모양인지 어렵지 않아요.

전에 그 멤버정도로도 쉽게 깰뜻;; 진짜 미친듯 애드만 안되면 보스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와우 아까 잠깐 5렙까지 함 키워봤는데 재미가 없네요. ~

섭 열릴때까진 딴거 해야지.

비공개 손님 … 2004-12-26 04:33:50

암네라... 그 개떼로 몰려오는거 해결된듯 하네요.
지난번에 새벽에 함 가봤는데 그런 현상은 없었군요..
일이 바빠서 못했는데.. 이제 할수 있다!!!라고 생각했는데 서버다운 -_-;;
아무래도 푹 쉬라는 신의 계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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